ICC, 루토 케냐 부통령 반인도범죄 재판 공소기각 판결 국제형사재판소가 반인도 범죄 혐의로 기소된 윌리엄 루토 케냐 부통령에 대한 재판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다.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ICC는 5일 루토 부통령 재판의 증인에 대한 간섭과 정치적 개입 등으로 이들의 증언을 증거로 채택하기 어려워 그에 대한 공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6.04.06 02:47
유럽증시 경제지표 악화 등 여파로 하락…독일 2.63% ↓ 유럽의 주요 증시는 독일의 경제지표 악화와 유가 약세 등의 영향으로 현지 시간으로 5일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19% 떨어진 6,091.2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2016.04.06 02:46
'파나마 페이퍼' 부친 연루 英 총리 "역외펀드 재산 없다" 사상 최대 규모의 조세회피처 자료인 '파나마 페이퍼'에 작고한 부친의 이름이 언급돼 비난에 직면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자신은 역외펀드의 주식이나 재산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연합 2016.04.06 02:45
파나마 페이퍼 폭로 후 칠레 투명성기구 지부장 사임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가 보도한 사상 최대 규모의 조세 회피처 자료인 '파나마 페이퍼'에 이름이 언급된 국제투명성기구 칠레 지부장이 사임했다. 연합 2016.04.06 02:44
아이슬란드 총리 전격 사임…'파나마 페이퍼' 파문 첫 희생자 아이슬란드 총리가 사상 최대 규모의 조세회피처 자료인 '파나마 페이퍼스' 파문의 첫 희생자가 됐습니다. 시그뮌 뒤르 다비드 귄로이그손 총리가 사임할 것이라고 진보당 부대표인 시구르두르 잉기 요한슨 농업장관이 의회에서 진보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현지 방송 RUV를 통해 밝혔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6.04.06 02:42
'낙태여성 처벌' 실언 후폭풍인가…트럼프 지지율 고공행진 꺾여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전국 지지율 고공행진이 꺾이는 양상이다. 캠프 선대본부장의 여기자 폭행과 '낙태 여성 처벌'의 실언 등 악재의 여파로 보인다. 연합 2016.04.06 02:41
"힐러리 이메일 국무장관 취임 직후 아시아 순방기간 해킹" 미국 민주당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개인 이메일' 메시지가 지난 2009년 국무장관 취임 직후 아시아 국가 정보기관에 의해 해킹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5일 제기됐다. 연합 2016.04.06 02:38
美 위스콘신 경선 시작…"고공비행 트럼프 추락 시초되나" 미국 대선 경선 레이스의 '중간 승부처'로 꼽히는 중북부 위스콘신 주 경선이 5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다. 투표는 오후 9시까지 계속되며 CNN 방송을 비롯한 미 주요 언론이 투표 마감 직후 출구조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 2016.04.06 02:38
월트디즈니 'CEO 0순위' 사임…디즈니왕국 후계 '미궁' 월트디즈니의 최고운영책임자가 갑작스럽게 사임을 발표하면서 '디즈니 왕국'의 후계 구도가 미궁에 빠졌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은 5일 톰 스태그스가 5월 6일까지만 월트디즈니의 COO를 맡고 물러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6.04.06 02:37
"中 요구로 유엔 핵무기금지 결의에 日원폭피해 문구 빠져" 지난해 12월 유엔 핵무기 금지 결의안에 포함돼 있던 일본 피폭지 관련 내용이 중국의 강력한 요구로 삭제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핵무기 금지를 법제화하려는 오스트리아 등 4개국이 작성해 유엔 회원국에 배부한 결의 안의 전문은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폭 피해를 언급하는 내용과 함께 "두 도시가 직접적인 피해와 고통을 겪었고, 많은 생명이 희생됐음을 인식한다"는 문구가 들어 있었습니다. SBS 2016.04.06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