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시리아 내 IS 수도 락까 탈환작전 조율 중" 러시아와 미국이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의 상징적 수도인 시리아 중북부 도시 락까를 탈환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구체적으로 조율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올렉 시로몰로토프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러시아와 미국이 시리아 내 IS 본거지인 락까를 탈환하기 위한 구체적 군사작전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30 23:55
"2024년 이후엔 새 국제우주정거장 출현" 러시아가 2024년 이후 다른 참가국들과 함께 새로운 국제우주정거장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코마로프 사장은 "현 ISS를 대체할 새로운 우주정거장이 2024년 이후 나타날 것"이라며 "러시아 혼자 그것을 건설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공동으로 힘을 합쳐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6.03.30 23:54
두바이공항, 7월부터 출국세 개인당 1만 원 부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정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두바이 내 2개 공항을 거쳐 출국하는 이용객에게 35디르함, 우리돈 약 1만 1천 원의 '서비스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30 23:54
미국의 보수화, "테러리스트, 고문해도 된다" 계속되는 테러 위협 탓에 미국인들이 점점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에 따르면 여론 조사에 참여한 대다수 응답자는 사생활과 인권보다는 안보나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인 IS와의 격퇴전을 더욱 걱정한다고 답했습니다. SBS 2016.03.30 23:26
미·영·불·독 "이란 미사일 시험은 유엔결의안 무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방 4개국은 이란의 최근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유엔 결의안에 대한 무시'로 규정하면서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SBS 2016.03.30 23:26
시진핑, "中경제, 고성장 지나 '중속 성장' 시대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체코를 방문한 자리에서 중국 경제가 과거 성장 속도보다는 느린 '중속 성장'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3.30 23:22
발언수위 높인 트럼프 "한일 핵무장하거나 방위비 더 내거나" 미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에 대한 발언 수위를 점점 높여가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CNN 주최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일정 시점에서 한국과 일본이 북한에 맞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면 미국의 형편이 더 나아질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SBS 2016.03.30 23:16
벨기에, 테러 대응 조치 강화…야간 수색 허용 연쇄 테러 이후 벨기에 정부의 테러 대응 능력에 대한 비판 여론이 제기되자, 벨기에 의회가 보안 강화법안 마련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브뤼셀 테러 발생 후 긴급 설치된 벨기에 의회 테러대책 특별위원회는 사법 당국의 야간 수색을 가능케하고 외국인 테러리스트에 대한 정보 수집과 공유를 강화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 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SBS 2016.03.30 23:15
무라야마 "군위안부 합의 잘 이행해야" 日외무상에 제언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을 만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정부의 합의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SBS 2016.03.30 23:14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테러범 국적박탈 개헌 취소…각계 반발에 철회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논란이 된 '테러범 국적 박탈' 개헌안을 30일 철회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지난해 파리 테러 이후 테러범으로 법원의 판결을 받으면 프랑스 국적을 박탈하는 개헌안을 냈으나 각계의 반발에 결국 포기했다. 연합 2016.03.30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