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보다 빵' 감옥 택하는 日노인들…"고령화 사회의 비극" 돈 없이 살아가는 자유보다 의식주가 해결되는 감옥을 택하는 일본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 보도했다. 일본에서 홀로 사는 노인이 어려운 생계와 고독감 등을 이기지 못하고 '자발적 감옥행'을 선택하는 모습에서 고령화 사회의 슬픈 단면을 엿볼 수 있다. 연합 2016.03.28 10:20
시리아 문화재청장 "팔미라 유적 대체로 온전…복원 희망적"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의 손아귀에서 10개월 만에 벗어난 '사막의 진주' 팔미라의 고대 유적이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건재해 복원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SBS 2016.03.28 10:18
한국남성 탄 벤츠 방콕 전철역 돌진…행인 사상자 없어 태국 수도 방콕에서 한국인 남성이 벤츠 차량에 운전석에 탑승한 채 전철 출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7일 새벽 방콕 시내 지상 전철 통로 역에서 이 모 씨가 탑승한 벤츠 차량이 전철 출입구 계단으로 돌진했습니다. SBS 2016.03.28 10:01
"공원서 노는 아이들을 공격하다니…" 또 소프트타깃 노린 테러 어린이들이 모여 공놀이를 하거나 놀이기구를 타며 일요일 오후를 즐기던 파키스탄 펀자브주 라호르의 한 어린이 공원에서 갑자기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면서 엄청난 양의 파편과 먼지가 쏟아지는 가운데 사람들이 공중에 붕 떠올랐습니다. SBS 2016.03.28 09:36
절도범 숨지게 한 호주 집주인 '살인혐의' 기소…과도한 폭력 새벽 시간에 자신의 집에 침입한 절도범을 때려 숨지게 한 호주의 집주인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호주 경찰은 뉴사우스웨일스주 뉴캐슬에 사는 익명의 남성에 대해 절도범을 달아나지 못하게 막고 과도한 폭력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28일 보도했다. 연합 2016.03.28 09:27
日 서쪽끝 섬에 레이더부대 오늘 창설…中견제 강화 일본 영토 중 가장 서쪽에 위치한 요나구니지마)에 오늘 연안 감시 부대가 창설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새로 출범할 부대는 약 160명 규모이며, 주변의 해상과 상공에서 활동하는 선박과 항공기를 레이더로 감시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SBS 2016.03.28 09:20
본토서 밀리는 IS, 브뤼셀 테러 찬양 선전에 총력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가 벨기에 브뤼셀 테러를 찬양하는 선전전에 아프리카 지부도 동원하는 등 연일 총력을 쏟고 있다. IS의 '본토'라고 할 수 있는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수세에 몰리자 브뤼셀 테러를 발판삼아 지지 세력을 결속하고 세를 과시하는 동시에 유럽 등 중동 외에서 추가 테러를 선동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연합 2016.03.28 09:05
백악관 "끔찍하고 비열한 공격" 파키스탄 테러 규탄 미 백악관은 파키스탄 도심의 어린이공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60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데 대해 "끔찍하고 비열한 공격"이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SBS 2016.03.28 08:42
화염에 휩싸인 트럼프 인형…멕시코 부활절 전야 행사서 '화형'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선두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모습을 본뜬 인형이 멕시코에서 '화형'을 당했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부활절 전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유다 화형식' 행사에서 웃는 얼굴의 트럼프 인형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SBS 2016.03.28 08:17
브뤼셀 슬픔이 연대로 이어져…'환희의 송가' 31명의 목숨을 앗아간 브뤼셀 테러가 발생한 지 닷새가 지난 27일 오후. 브뤼셀 시내 부르즈 광장 한 복판에서 7∼8명의 젊은이들이 갑자기 베토벤 9번 합창교향곡 4악장인 '환희의 송가'를 힘차게 불렀습니다. SBS 2016.03.28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