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움직임에 브라질 증시 '방긋'…상승폭 7년래 최대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 가능성이 커지면서 브라질 증시가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17일 브라질의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보다 6.60% 폭등한 50,913.79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6.03.18 11:49
"불운 잇따랐다"…50캐럿 다이아몬드 훔친 태국인 승려로 변신 지난 1989년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왕자 집에서 50캐럿짜리 블루다이아몬드를 비롯해 2천만 달러 어치의 보석들을 훔쳐 결국 사우디와 태국 관계악화의 빌미가 된 태국인 범인이 승려가 돼 공개석상에 등장했습니다. SBS 2016.03.18 11:36
영국 럭셔리 카 '애스턴 마틴' 50여년만에 F1 복귀 영국의 명차 제조업체인 애스턴 마틴이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행사인 포뮬러 원에 반세기여 만에 복귀한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 1960년부터 불참했던 애스턴 마틴이 참가를 결심한 것은 국제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연합 2016.03.18 11:29
북한 주민 "김정은, 너무 어려 도 넘는 행동" 북한 주민들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잘 알고 있으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비서 등 고위층이 제재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일본의 대북정보 매체인 아시아프레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6.03.18 11:27
간토·난징학살 "통설없다" 명분으로 희생자수 축소 효과 노려 문부과학성 측은 통설이 없다고 강변했지만, 이들 사건의 심각성을 축소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짓쿄출판 교재는 간토대지진 이후 조선인 학살에 관해 "군대·경찰이나 자경단이 6천 명 이상의 조선인과 약 700명의 중국인을 학살했다"고 기재했으나 검정을 거치면서 이런 설명을 수정했습니다. SBS 2016.03.18 11:20
美·쿠바 53년 만에 직접 우편 서비스…첫 편지 주인공은 오바마 백악관은 블로그에서 쿠바행 우편물을 실은 항공기가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16일 쿠바로 출발했다며, 이 항공기엔 오바마 대통령의 편지도 실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18 11:20
中 "타이완 독립 단호히 반대…양안통일 프로세스 추진" 중국정부는 최근 확정한 13차 5개년 계획을 통해 "'타이완 독립'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뜻을 재차 표명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폐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확정된 중국정부의 '13·5 규획' 요강에는 대 대만 정책이 별도의 장으로 포함됐습니다. SBS 2016.03.18 11:14
"중국,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여사 암살음모 적발" 시 주석 가족을 경호하는 중앙경위국은 춘제 며칠후 전화 감청으로 펑 여사에 대한 암살 음모를 적발하고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이 베이징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3.18 11:12
日정부, 2014년 교과서 검정기준 바꿔 독도·위안부기술 개입 일본의 교과서 검정제도는 민간 전문가와 교과서 회사가 집필·편집한 교과서 원고를 문부과학성이 심사해 합격한 것만을 교과서로 사용토록 하는 방식이다. 연합 2016.03.18 11:12
日 고교교과서 77%, '독도 일본땅'…영유권 주장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초·중학교에 이어 대부분의 고교에서도 독도가 일본 땅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식으로 교육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일본 정부가 초중고교 학생들을 상대로 한 교육을 통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대폭 강화하는 영토 도발에 나섬에 따라 지난해 말 위안부 문제 합의로 개선 기미가 보이던 한일관계에 악영향이 예상됩니다. SBS 2016.03.18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