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고대사 연구에 족적 남긴 日역사학계 거목 우에다 별세 일본 고대사 연구의 1인자로 꼽혀온 우에다 마사아키대 명예교수가 13일 교토부의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태평양전쟁 중 학도병으로 동원돼 도쿄의 조선소에서 공습으로 친구를 잃은 뒤 '천황제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것을 계기로 고대사 연구에 입문, '일본고대국가론구', '일본신화', '고대 전승사의 연구'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연합 2016.03.14 01:53
브라질서 최대 규모 반정부 시위…'호세프-룰라 퇴진' 촉구 브라질 주요 도시에서 13일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는 전국 400여 개 도시에서 이날 오전부터 약간의 시차를 두고 차례로 진행됐으며, 미국과 유럽의 20여 개 도시에 거주하는 브라질인들도 시위를 벌였다. 연합 2016.03.14 01:52
미국 시카고 등에서 살인사건 증가세…경찰 '비상' 미국의 일부 대도시에서 살인사건이 급증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필라델피아 등에서 올해 들어 살인사건이 늘어났다고 12일 보도했다. 연합 2016.03.14 01:52
코트디부아르 휴양지 호텔서 괴한 총격…최소 7명 사망 코트디부아르의 한 휴양지 호텔에서 13일 무장 괴한들이 총격을 벌여 최소 7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AFP·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총격은 코트디부아르의 경제 수도 아비장에서 동쪽으로 40㎞ 떨어진 그랑바상의 해변 리조트 내 대형 호텔인 레투알 두 수드 호텔에서 발생했다. 연합 2016.03.14 01:51
러시아 외무 "북한 협상 복귀하도록 영향력 행사할 것" 러시아가 북한의 핵개발 야망을 비판하면서 북한 지도부를 협상 테이블로 불러내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자국 TV채널 '렌-TV'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영향을 미쳐 상황을 협상 국면으로 돌리고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와 협력할 수 있도록 영향을 미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6.03.14 01:51
유럽탈북민단체, 브뤼셀서 북한 인권유린 중단 촉구 행사 유럽의 탈북민 단체인 재유럽조선인총연합회는 현지시간으로 12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북한의 핵개발과 인권유린 중단을 촉구하는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SBS 2016.03.14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