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폭우로 6명 사망·실종…수천가구 피해 미국 남부의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주 일대에 현지시간 그제 내린 집중 호우로 홍수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일부에는 나흘 동안 모두 60㎝가 넘는 비가 내려 루이지애나에서 2명, 오클라호마에서 1명이 각각 사망했고, 미시시피에서는 어부 2명이 실종됐습니다. SBS 2016.03.13 14:33
일본인 57% "평화헌법 조항 개정 필요없다"…아베 구상에 반대 군대 보유와 전쟁을 금지한 일본 헌법 9조를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여전히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도쿄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여론조사회 여론조사에서 헌법 9조 개정이 필요 없다는 응답은 2014년 6월 조사 때보다 3% 포인트 감소한 57%였습니다. SBS 2016.03.13 14:22
美공화 루비오 워싱턴D.C., 크루즈 와이오밍 경선서 승리 현지시간 어제 미국 수도 워싱턴D.C.와 중서부의 와이오밍 주에서 치러진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마르코 루비오와 테드 크루즈 후보가 각각 승리했습니다. SBS 2016.03.13 14:15
日 해상자위대로 '예비군' 확대추진…선원들 "사실상 징용" 반발 일본이 일본판 예비군인 '예비 자위관' 제도의 확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무력 충돌이 발생하는 등의 유사시에 인원·무기 수송을 담당하도록 민간인 선원을 '예비 자위관'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BS 2016.03.13 14:06
미얀마 군부 지명 대통령 후보는 美 제재대상 미얀마 군부의 추천으로 대통령 후보가 된 민트 슈웨 양곤 지사가 미국의 제재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민트 슈웨 지사가 미국의 무역제재 대상이라고 확인했습니다. SBS 2016.03.13 13:59
"오바마, 브렉시트 막으려 직접 나선다…내달 영국 방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영국을 방문해 유럽연합 잔류를 촉구할 것이라고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 달로 예정된 독일 방문 이후 브렉시트, 즉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막기 위해 영국도 찾을 것이라고 영국 총리실의 한 소식통이 이 신문에 밝혔습니다 . SBS 2016.03.13 12:14
과학사상가 커즈와일 "2029년께 컴퓨터 인간지성 수준에 도달" 미래학자이며 발명가인 '레이먼드 커즈와일'이 오는 2029년쯤 컴퓨터가 인간 지성의 수준에 도달하거나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SBS 2016.03.13 11:29
힐러리 "미국산 여부 판단 부품함량 기준 강화해야" 미국 민주당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어떤 상품을 '미국산'으로 판단하는 과정에서 부품 함량의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6.03.13 11:07
北핵과학자 "우리 수소탄, 맨해튼 떨어지면 주민 전체 즉사" 북한의 핵과학자가 "우리의 수소탄이 대륙간탄도미사일에 실려 미국의 뉴욕 맨해튼 상공에 떨어진다면 주민 전체가 즉사하고 온 도시가 잿더미로 되고 만다"고 위협했습니다. SBS 2016.03.13 11:06
美·필리핀 "中 남중국해 분쟁도서 민항기 운항계획 철회하라"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도서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민항기를 운영할 것으로 알려지자 미국과 필리핀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오늘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찰스 호세 필리핀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의 민항기 운항 계획에 대해 도발적인 행위로 남중국해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SBS 2016.03.13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