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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통째 삼킨 거대 불길…재로 변한 수천 년 고목들 거센 불길이 타오르면서 하늘이 온통 시뻘겋게 변했습니다. 칠레의 산 펠리페 시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헬기가 소화액을 뿌리고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SBS 2016.03.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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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던 거대 빙하 '와르르'…심장 조이는 굉음 이번에는 아르헨티나로 가보겠습니다. 커다란 빙하가 무너지면서 물보라를 일으키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산타크루즈 주에 있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입니다. SBS 2016.03.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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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물에 휩쓸린 운전자…극적 구조 순간 미국 테네시의 한 도로입니다. 홍수로 물이 불어나 완전히 침수된 상태인데요, 한 여성 운전자가 물에 잠긴 도로를 건너려다 그만 길을 잘못 들어섰습니다. SBS 2016.03.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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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 25년 만에 되찾은 아들…눈물의 상봉 '뭉클' 중국에서 유괴된 아들을 찾아다닌 엄마가 25년 만에 아들과 눈물의 상봉을 했습니다. 장쉐시아 씨는 1991년부터 목에 아들의 사진을 걸고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SBS 2016.03.1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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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이송 중 흉악범 2명 탈출…美 주민 '불안' 미국 뉴멕시코주에서는 교도소로 이송중이던 흉악범 2명이 탈출했습니다. 이들의 행방은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박병일 특파원입니다. 탈출한 두 죄수, 클라와 크르주입니다. SBS 2016.03.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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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입 모아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 한목소리 중국과 러시아가 사드를 한반도에 배치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는 철저하게 이행돼야 하고 북한이 대화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SBS 2016.03.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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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뺀 6자회담 5개국 공조 중요"…비핵화 최우선 한미 양국이 북한을 변화시키기 위해 6자회담에 참여하 다섯 나라의 공조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북한 비핵화가 최우선 목표라는 점도 재확인했습니다. SBS 2016.03.1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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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 한목소리 중국과 러시아가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반대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두 나라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의 철저한 이행과 함께 북한과의 대화를 강조했습니다. SBS 2016.03.12 06:25
국제유가, IEA의 '유가 바닥' 전망에 상승…WTI 1.7%↑ 원유 가격 상승을 전망한 국제에너지기구 보고서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올랐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6센트, 1.7% 오른 배럴당 38.5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2016.03.12 06:00
김홍균 6자수석 "비핵화 최우선…北 추가도발시 더 강력 대응" 미국을 방문중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미국 정부와 대북정책 협의를 통해 "북한과의 어떠한 대화에 있어서도 비핵화가 최우선이 돼야 한다는 일관된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12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