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영·독 "제재 결의 환영"…추가 제재 검토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고강도 대북한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데 대해 유럽연합과 영국, 독일 등 EU 주요 회원국은 일제히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SBS 2016.03.03 05:11
총선 두 달 만에…스페인 총리 선출 1차 투표 부결 산체스 스페인 사회당 대표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의회에서 열린 총리 후보 1차 신임 투표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산체스 후보는 총선 두 달 반 만에 치러진 하원 신임 투표에서 총리 선출에 필요한 과반 176표에 훨씬 못 미치는 130표를 얻는데 그쳤다고 현지 일간지 엘파이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6.03.03 05:10
독일 "유엔 北제재, 북한 정권에 중요한 신호" 독일 외교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대북 제재 강화 결의를 두고 북한 정권에 대한 중요한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셰퍼 독일 외교부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독일 정부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강화 조치를 환영한다면서 이같은 견해를 내놓았습니다. SBS 2016.03.03 05:09
美의원들 "북핵 저지 모든 수단 동원…제재 신속 이행해야" 미국 연방 상.하원 의원들은 한국시간 오늘 새벽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 2270호 채택을 환영하면서 회원국들의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SBS 2016.03.03 05:05
미국 백악관 "대북제재, 북 지도부에 대가 치르게 하려는 것" 미국 백악관은 한국시간 오늘 새벽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채택된 대북 제재 결의안은 북한 주민이 아닌 북한 지도부를 겨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6.03.03 05:05
오준 유엔 대사, 안보리에서 북한에 "이제 그만하세요" 촉구 오준 유엔 주재 한국대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한국어로 북한이 추가도발을 중단할 것을 촉구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오 대사는 한국시간 오늘 새벽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보리가 북한 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뒤 발언권을 얻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북한 주민만 힘들게 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북한에 촉구했다. SBS 2016.03.03 04:55
반기문 "북한, 국제사회 의무 준수해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에 대해 "북한이 국제 사회에 의무를 완전히 준수해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6.03.03 04:49
미 연준 경기보고서 "전반적으로 수출·제조업 부진" 미국에서 지난 약 2개월간 전반적으로 제조업과 수출 경기가 부진했다고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평가했다. 연준은 2일 발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많은 관할지역에서 강한 달러화와 세계 경제에 대한 취약한 전망이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6.03.03 04:49
'트럼프 피해 캐나다로 도망가자'…구글서 인기 1일 치러진 '슈퍼화요일' 경선에서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선거 출마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압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민의 캐나다 이주 문의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급증했다. 연합 2016.03.03 04:18
러시아 유엔대사 "6자회담 조속 재개해야"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가 북한 주민들에게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면서, 북핵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SBS 2016.03.03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