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한일 위안부 협상문서' 정보공개 소송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3·1절을 앞두고 외교부를 상대로 한일 위안부 협상문서를 공개하라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습니다. 민변 국제통상위원회는 오늘 서울 법원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일 합의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양측 교섭문서 3건을 공개할 것을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29 11:51
인권위, '소녀상 지킴이에 방한 텐트' 긴급구제 신청 기각 국가인권위원회는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일본 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지킴이'들의 텐트 사용을 허용해달라며 낸 긴급구제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SBS 2016.02.29 11:38
검찰 특수부, 공공분야 국고유용·금품수수 집중수사 검찰이 공공분야 구조적 비리를 올해 특별수사의 중점 수사대상으로 정하고 거악 척결에 수사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 반부패부는 오늘 전국 18개 지검의 특수부장 등 모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특별수사 부장검사 회의를 열고 올해 수사 방향과 대상, 수사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SBS 2016.02.29 11:26
주차된 차량 3대에 불…60대 주민 불끄다 쓰러져 오늘 오전 8시 6분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 한 길가에 주차 중이던 레이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레이 차량과 인접해 있던 SM5, 카렌스 차량으로 옮겨 붙여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SBS 2016.02.29 11:21
3·1운동이 폭동?…인터넷 역사왜곡 집중 단속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3·1절을 맞아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관련 당사자를 비하하는 내용의 정보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항일 독립운동, 일본군 위안부 등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거나 관련 당사자들을 폄하·조롱하고 편견을 조장하는 내용의 정보입니다. SBS 2016.02.29 11:14
서울시의회 "친일인명사전 거부 교장에 출석 요구하겠다" 서울시의회가 '친일인명사전' 비치를 거부한 일부 중·고교 교장들을 의회 관련 상임위에 출석시켜 교육감의 지시에 반발하는 이유를 따져 묻겠다고 나섰습니다. SBS 2016.02.29 10:55
직장인 43% "우리 회사 승진 기준 공정치 못해" 직장인 10명 가운데 4명은 사내 승진 기준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직장인 1천333명에게 승진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사내에서 승진 기회가 공정한 기준으로 주어지느냐는 질문에 45%만이 '그렇다'고 답했고, 42.7%는 '명확한 승진 기준이 없거나 공정하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SBS 2016.02.29 10:39
노후화된 서울 도로·교량 예방감사한다 서울시가 지은 지 20년이 넘은 자동차전용도로와 하수관로, 한강 교량의 안전관리실태를 감사합니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사고 방지를 위해 예방 차원으로 오래된 도시기반시설물 안전 감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29 10:38
낙동강 하류서도 '조폭 물고기' 강준치 폐사 낙동강 상류에 이어 하류에서도 강준치가 폐사해 환경단체가 역학조사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어제 낙동강 합천창녕보 하류를 조사한 결과 이곳에서 강준치 20여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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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철거하면 끝?…무관심에 사라지는 아픈 역사 내일모레가 삼일절입니다.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엔 광산 같은 강제노역 현장이 8천 곳이 넘게 있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사라져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그나마 곧 흔적없이 철거될 상황에 처했습니다. SBS 2016.02.29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