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업 '제재 해제' 이란서 첫 인프라사업 수주…3조 원 규모" 일본 기업이 제재가 해제된 이란에서 3천억 엔 규모의 인프라 공사를 사실상 수주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대형 엔지니어링 회사인 '지요다 화공건설'은 이란 남부 반다르압바스 소재 정유공장에서 계획되고 있는 대규모 시설 개보수 공사를 수주하는데 이란 정부와 기본적인 합의를 했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SBS 2016.02.03 09:00
미사일 궤적은 서해-제주남서해역-필리핀 루손섬 북한이 국제해사기구에 보낸 통보문에 따르면 북한이 발사하는 미사일은 우리나라 서해, 제주도 남서 해역, 필리핀 루손섬 앞 태평양 방향의 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 2016.02.03 08:59
WHO "지카바이러스 아시아·유럽 확산 우려…국제대응팀 편성" 세계보건기구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에도 소두증 유발 요인으로 의심되는 지카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된다며 글로벌 대응팀 편성에 나섰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코스텔로 WHO 모자·청소년 보건 부문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중남미에서 유행 중인 지카 바이러스가 다른 대륙에서도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SBS 2016.02.03 08:59
'무슬림 여성 검객' 리우올림픽서 히잡 쓸 첫 미국 선수 탄생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의 거듭된 테러로 이슬람에 대한 공포가 빠르게 확산한 미국에서 히잡을 쓰고 올림픽에 출전할 첫 무슬림 미국 대표 선수가 탄생했습니다. SBS 2016.02.03 08:43
브라질 연방검찰, 네이마르 탈세 혐의로 기소 브라질 연방검찰이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스타플레이어 네이마르를 탈세 혐의로 기소했다. 2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연방검찰은 네이마르가 브라질 프로축구 FC 산투스에서 뛰던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소득 관련 서류를 위조해 탈세한 혐의를 잡고 기소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2.03 08:42
해외여행 호주인 2명 감염…공항서 모기 발견 호주에서 최근 2건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시드니국제공항에서는 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가 발견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SBS 2016.02.03 08:32
北장거리미사일 日, 발사시 오키나와 섬 주변 통과 예상…경계강화 일본 정부는 북한이 예고한 '위성' 발사를 사실상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로 간주하고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고 교도통신이 3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6.02.03 08:30
소두증 극복 20대 브라질 여성 "낙태수술 반대"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브라질의 20대 여성이 자신의 소두증 극복 경험을 공개하며 낙태수술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6.02.03 08:14
열악한 중남미…피임 기구·낙태 시설 태부족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비상에 걸린 가운데 창궐 지역인 중남미 국가의 열악한 피임·낙태 실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SBS 2016.02.03 08:05
돼지고기버거·뿌리튀김…팍팍해진 산유국 국민의 삶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 초반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산유국의 경제 상황이 눈에 띄게 악화하고 있습니다. 산유국들은 한때 원유 감산과 수출 금지 등을 무기 삼아 세계 경제를 '오일 쇼크'에 빠뜨리고 막대한 오일 머니를 바탕으로 영화를 누렸습니다. SBS 2016.02.03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