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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토막 살해' 사망 시점부터 수상…미스터리 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실에 보관해오다가 체포된 아버지가 오늘 구속됐습니다. 아들을 살해한 혐의는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데, 경찰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의문점들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SBS 2016.01.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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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인구 8천만인 중동의 자원 강국, 이란에 대한 서방의 경제 제재가 오늘부터 공식적으로 해제됐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거대 시장이 열리고 국제유가는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란과 사우디 간 지역 패권 다툼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SBS 2016.01.17 20:04
오늘의 SBS 8뉴스 예고 (1월 17일) ▶ 이란 경제 제재 해제...유가·중동정세 격동 ▶ '아들 시신훼손' 父 구속...장기결석 아동 220명 ▶ 안대희 "마포… SBS 2016.01.17 19:29
아들 시신훼손 동네 주민들 "얼굴없는 이웃으로 기억" 초등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A씨는 동네 주민들 사이에 '얼굴 없는 괴팍한 이웃'으로 기억되고 있었다. 17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와 집 주변 사람들에 따르면 A씨는 2011년부터 경기도 부천의 모 빌라에서 살다가 2013년 3월께 인천 부평구의 다른 빌라로 거처를 옮겼다. 연합 2016.01.17 17:55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냉동보관에 충격·경악 "어찌 자기 아들 시신을 토막내서 냉장고에 넣고 살았을까. 물 한잔 마시려 냉장고 열면 섬뜩하지도 않았을까. 저게 사람인가."(네이버 아이디 'last****') 지난 15일 초등생 아들의 시신을 심하게 훼손해 냉동보관해온 아버지가 붙잡힌 이후 점차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누리꾼들의 분노도 극에 달하고 있다. 연합 2016.01.17 17:54
한겨울 부산에 때아닌 천둥·번개·우박 '3단 콤보' 오늘 오후 2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 등 동부산지역 해안가에 굵은 빗줄기와 함께 천둥과 번개가 쳤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약 5분간 작은 밤톨만한 우박이 쏟아지기도 해 나들이에 나섰던 시민들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SBS 2016.01.17 17:37
"얘들아 어디 있니"…경남 초등생 33명 장기결석 경남에서 장기간 학교에 나오지 않은 초등생 33명에 대한 현장 조사가 교육청과 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이뤄진다. 경남도교육청은 27일까지 경찰과 지역 주민센터 등과 합동으로 도내 초등학교 장기 결석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 조사를 펼친다. 연합 2016.01.17 17:29
[현장 포토] 이웃에게 '농약 두유' 건넨 노인, 태연히 일상생활 /사진=충남지방경찰청 제공 자신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농약이 든 두유를 건넨 70대 노인이 엉뚱한 사람이 이를 먹고 입원한 사실을 알고도 태연하게 일상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6.01.17 16:56
영화 '관상' 감독, 제작사 상대 흥행보수 1억 8천 승소 지난 2013년 개봉해 9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관상'의 한재림 감독이 송사 끝에 제작사로부터 흥행보수 1억 8천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SBS 2016.01.17 16:47
도로에 누워 있던 40대 치고 달아난 운전자 검거 대전 서부경찰서는 늦은 밤 도롯가에 누워 있던 40대 남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정림동 한 도로에 누워 있던 이모씨를 자신의 승용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6.01.17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