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다툼' 50대 노점상 흉기난동…4명 사상 대낮에 거리 한복판에서 낫을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2살 김씨는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전남 강진군 마량면 모 은행 앞 거리에서 52살 A씨와 52살 B씨를 잇따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1.15 16:28
효성 "실형 선고 안타깝다…항소심에서 적극 소명" 효성그룹은 조석래 회장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된 데 대해 "IMF 외환위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일이고 개인이 사적 이익을 추구한 사안이 아님이 밝혀졌음에도 무죄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실형이 선고돼 안타깝다"면서 "추후 항소심에서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15 16:21
고객 신혼여행비 2억 횡령 도박탕진…여행사 직원 징역형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 윤민 판사는 신혼 여행객들이 여행 비용으로 지불한 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대구 모 여행사 전 직원 김모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연합 2016.01.15 16:17
팔꿈치로 여직원 가슴 '툭'…인권위팀장 '벌금 300만 원'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국가인권위원회 직원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SBS 2016.01.15 16:17
성관계 몰카 내연녀 약혼남에 전송한 유부남 '집유' 수원지법은 내연녀와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해 이를 내연녀 약혼남에게 전송한 혐의로 기소된 유부남 43살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1.15 16:16
"또 노래방 갔어?"…40대 동거녀의 '분노의 수색' A씨는 1990년대 후반 B씨를 만나 동거하다가 B씨의 잦은 노래방 출입 문제로 불화를 겪으며 별거에 들어갔습니다. 별거 후에도 매주 2차례 만나기로 약속했지만 만남이 약속된 지난해 10월 7일 오후 B씨가 연락이 끊기자 A씨는 B씨가 자주 다니던 전북 완주군 일대 노래방들을 일일이 '수색'했습니다. SBS 2016.01.15 16:14
[슬라이드 포토] "여긴 내 자리야"…살인으로 번진 5일장 자리다툼 시골 장터의 거리를 피로 물들인 사건의 발단은 노점상들 간의 자리다툼에서 시작됐다. 전남 강진의 한 5일장에서 낫, 도끼 등 손 공구와 약초를 파는 김모씨는 지난 13일 열린 장에서 열받을 일을 겪었다. 연합 2016.01.15 15:44
협력업체 뒷돈 받은 KT&G 前 부사장 징역 2년 납품 관련 청탁을 대가로 협력업체로부터 수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KT&G 전직 임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KT&G 전 부사장 61살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3억 2천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1.15 15:24
'자리다툼' 50대 노점상 흉기난동으로 4명 사상 대낮에 거리 한복판에서 낫을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장터 자리다툼에 앙심을 품고 노점상 여주인을 해친 뒤 범행을 말리던 은행원과 뒤를 쫓던 경찰관에게까지 흉기를 휘둘러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SBS 2016.01.15 15:23
사내 집회 고소로 맞불 놓은 회사 법원서 제동 단체협약 체결에 반발해 회사 안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벌이다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노조 간부들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집회나 시위로 인한 불편함을 어느 정도 참을 의무가 있다는 판례를 제시하며 고소·고발로 노조활동을 위축시키는 사용자 측 관행에 제동을 건 것으로 해석됩니다. SBS 2016.01.15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