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경각심 갖고 대응"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새해 들어 대외 여건상 시장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시장안정을 위해 경각심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위원장은 오늘 오전 자본시장, 핀테크, 정책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와 정책수요자 1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이번 주 금융시장도 지난주에 이어 변동성이 지속되는 모습"이라며 이처럼 강조했습니다. SBS 2016.01.12 10:19
'1등의 위엄'…식품업계 먹여 살리는 맏이 제품들 해마다 새로운 과자, 라면, 음료 등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지만 식품기업의 매출 선두를 달리는 1등 제품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다. 제조업 같은 분야에서는 더욱 뛰어난 성능의 신제품이 구제품을 밀어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식품에서는 익숙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기에 1등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 연합 2016.01.12 10:14
"한국판 블프 반짝 효과 뒤엔 소비 둔화 부작용" 지난해 10월 범정부 차원의 소비 진작 행사인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실시됐지만 효과는 일시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은 단기적인 부양 효과를 가져올 순 있지만 이후 소비 급감 현상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 2016.01.12 10:05
[취재파일] CES에서 확인한 중국의 위력…'싼 게 비지떡' 이미지 벗고 급성장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서는 기업들이 지금 어떤 것에 집중하고 있고, 미래 트렌드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SBS 2016.01.12 09:27
4년 만의 '세수 펑크' 탈출…작년 1∼11월 국세 17조원 더 걷혀 지난해 1∼11월 세금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조원 가까이 더 걷혔습니다. 지난해 국세수입은 정부 전망치인 215조7천억원을 무난하게 넘기면서 4년 만에 '세수 펑크'에서 벗어난 것이 확실시됩니다. SBS 2016.01.12 09:11
日 11월 경상흑자 1조 1천435억 엔…17개월째 흑자 일본이 저유가와 엔화 약세에 힘입어 17개월째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작년 11월 경상수지는 1조 1천435억엔 흑자를 기록해 블룸버그가 조사한 중간 전망치인 8천950억 엔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SBS 2016.01.12 08:56
환율에 일본·독일 직구 70∼90%↑…동전파스 등 '불티' 환율과 다양해진 기호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해외직구족들은 일본과 독일에서 많은 물건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일본에서는 동전파스 등 의약품과 피규어 등 취미용품을, 독일에서는 분유와 생활가전 등을 집중 구매했다. 연합 2016.01.12 08:51
"채용 마지노선 연령은 남성 30.3세, 여성 28.4세" 기업 10곳 중 4곳은 일정 수준의 나이를 넘긴 신입사원 채용을 꺼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51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9.3%가 '신입사원 채용 시 적정연령을 넘긴 지원자는 꺼리는 편'이라고 답했습니다. SBS 2016.01.12 08:35
두바이유 가격 다시 하락…배럴당 28.07달러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내려가 배럴당 28달러대까지 밀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1.04달러 하락한 배럴당 28.07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12 08:35
에너지 신산업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사업화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신산업 기술확산 전략포럼 발대식을 열고 에너지 신산업 기술개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6.01.12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