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 벌려고 보이스 피싱 가담한 대학생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보이스 피싱 조직에 가담한 대학생 23살 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피해자에게 지난 4일 "명의도용 사건에 연루됐으니 돈을 전부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전하라"면서 자신이 금융감독원 직원인 것처럼 속여 돈을 받아 공범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1.11 12:02
'도합 전과 63범' 겁없는 10대들, 무면허 운전에 절도행각 잦은 범행으로 전과 수가 총 60건이 넘는 10대 6명이 훔친 차량을 무면허로 운전하며 대담한 절도 행각을 벌이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학교, 동네 친구 사이인 김모군 등 6명은 지난해 11월 가출해 거리를 전전했다. 연합 2016.01.11 11:54
1천억 원대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해외운영책 구속 해외에 서버를 둔 1천억 원대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에 가담한 혐의로 29살 황모 씨를 구속했다고 청주 흥덕경찰서가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2013년 2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이미 구속된 국내 총책 30살 정모 씨 등과 함께 스포츠 도박 사이트 서버를 태국에 개설, 운영해 약 250억 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1.11 11:46
담 넘던 도둑들 SNS에서 '빈집 물색'…절도도 진화한다 작년 7월 26일 서울 광장시장의 한 이불 매장에서 상인이 지갑을 도둑맞았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바로 인근 폐쇄회로TV 분석에 들어갔다. 연합 2016.01.11 11:45
"왜 자백해" 공범 집에 불 지르려 한 60대 형사사건의 공범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62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울산 동부경찰서가 밝혔습니다. 김씨는 그제 오후 6시 20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동에 사는 60살 최모 씨의 주택에 휘발유를 붓고 라이터로 불을 지르려다 최씨에게 들키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1.11 11:45
'택시 두고내린 휴대전화가 장물로'…택시기사 등 덜미 특수절도 등 전과 10범인 김모씨는 어느 날 인터넷을 하던 중 눈이 번쩍 뜨이는 글을 발견했다. 택시에서 손님들이 휴대전화를 많이 분실하는데, 이런 휴대전화를 사들여 처분하면 쏠쏠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연합 2016.01.11 11:43
서초구 동덕여고 전산실서 불…학생 200여명 대피 11일 오전 9시 22분께 서울 서초구 동덕여고 2층 전산실에서 불이나 학생 2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전산실 옆 교실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 7명과 교사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 2016.01.11 11:41
여수 여종업원 사망사건 부실수사…'폭행치사' 혐의 배제 전남 여수 유흥주점 여종업원 폭행사건 발생 두 달여 만에 검찰이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업소 여주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경찰의 사전구속영장 신청을 두 차례나 반려하고 보강수사 지시를 했음에도 초동수사 부실로 결국 피해 여성이 폭행으로 사망에 이르렀다는 인과관계를 규명하지 못한 채 쟁점으로 부각했던 '폭행치사' 혐의 적용을 배제했습니다. SBS 2016.01.11 11:29
'사무장 병원' 36곳 차려 요양급여 등 200억 원 '꿀꺽'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11일 전국에 '사무장 병원' 36곳을 차려 요양급여 등 200억원을 챙긴 혐의로 A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6.01.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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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거대 물결 일렁이는 듯…가창 오리 군무 '장관' 겨울마다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 가창오리가 요즘 해질 무렵마다 멋진 군무가 펼치고 있습니다. 수만 마리가 한꺼번에 하늘을 가릴 정도로 나는 모습이 아주 장관입니다. SBS 2016.01.11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