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리아서 민간인 1만6천425명 피살" 시리아 내전 5년째인 지난해 민간인 만6천여명이 피살됐고, 이들 가운데 73%는 정부군 측에 살해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시리아인권네트워크는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렇게 밝히고, 피살된 민간인 중 미성년자가 3천 443명, 여성은 2천 615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6.01.01 19:38
우크라이나-EU FTA 공식 발효…양측 협력 가속화 우크라이나와 유럽연합 간 자유무역협정이 오늘 공식 발효했습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와 갈등을 겪고 있는 옛 소련국가 우크라이나의 유럽화 정책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SBS 2016.01.01 17:54
산케이 "야스쿠니 화장실, 발화장치 합판 뚫는 위력" 작년 11월 일본 야스쿠니 신사 화장실에 설치된 화약 추정 물질 등 발화장치의 위력이 합판을 뚫을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1.01 17:34
이스라엘 "유대인-팔레스타인인 사랑, 학교서 못 가르쳐!" 이스라엘이 자국 여성과 팔레스타인 남성의 사랑을 다룬 소설을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1.01 17:22
마잉주 "일본에 대만위안부 문제 사죄·배상 요구 강화하겠다" 마잉주 대만 총통은 오늘 신년사에서 일본에 대만 국적 위안부들에게 배상과 공식 사죄를 하라는 요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 총통은 "우리는 속도를 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만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1.01 16:07
"日, 중고무기 저가수출 검토"…중국 반발 가능성 일본 정부가 자국산 중고 무기를 외국에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관련 법 정비를 검토 중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1.01 16:06
뉴욕 테러위협 속 새해 환호…100만 명 서로 포옹 "해피 뉴이어" 지구촌을 덮친 테러 공포도 2016년 새해를 맞는 기쁨과 환호를 억누르지는 못했다. 이슬람 극단주의의 테러 위협으로 세계 주요 도시마다 초비상이 걸린 와중에서도 1904년부터 계속된 미국 최대도시 뉴욕의 새해맞이 행사인 '크리스털 볼 드롭'에는 31일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연합 2016.01.01 15:33
러시아, 30억 달러 채무상환 거부 우크라 상대 소송 절차 착수 러시아가 2016년 새해를 갈등 관계에 있는 우크라이나와의 채무 분쟁 소송으로 시작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부는 오늘 "우크라이나가 지난 2013년 제공받은 30억 달러의 차관에 대해 상환 기한 유예 마감일인 31일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음으로써 디폴트 상태에 들어갔다"며 우크라이나와의 소송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01 15:29
中 검찰, '선전 산사태' 책임자 11명 체포 최근 산사태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중국 선전 검찰이 산사태를 초래한 책임이 있는 11명을 체포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선전 검찰은 성명에서 붕괴된 쓰레기 매립지 관리원과 감독관, 쓰레기를 매립한 회사의 관계자 2명, 그리고 또 다른 혐의로 7명 등 모두 11명을 체포했으며 공안이 추가 혐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1.01 15:29
교황의 새해 메시지 "선함은 언제나 승리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시간 어제 2015년 연말미사에서 "언제나 선함이 승리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의 성 베드로 바실리카 성당에서 열린 미사에서, "수많은 순수한 사람들, 고국을 떠나야 했던 난민들, 집과 음식과 생계수단이 없는 남녀와 어린이들이 폭력과 죽음,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다"며 지난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SBS 2016.01.01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