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몰카 유포한 30대 프로그래머 징역 2년 이른바 '워터파크 몰카사건'에서 해당 동영상을 온라인에 유포한 컴퓨터 프로그래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은 수도권 워터파크 여자탈의실에서 촬영된 몰래카메라 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컴퓨터 프로그래머 박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6천673만여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20 10:13
경기경찰 마약사범 집중 단속 한달만에 151명 검거 경기 경찰이 마약사범 집중단속을 벌인지 한 달 만에 151명을 검거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6일부터 실시한 마약사범 집중단속 한달 동안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32명을 구속하고, 11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입건된 마약사범은 마약 25명, 대마 11명, 필로폰 77명, 기타 38명 등입니다. SBS 2015.12.20 10:12
추적 따돌리려 안간힘 썼지만…결국 경찰 손바닥 안 교도소에서 만난 3인조가 출소 후 빈집을 털어 수 천 만원을 챙겼다가 다시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대낮에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박모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20 10:08
법원, 성범죄자들 잇따라 감형…항소심서 집행유예 성범죄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피고인들이 재판 중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 등으로 항소심에서 감형돼 석방되는 판결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서울고법 형사9부는 알고 지내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최 모 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12.20 10:07
'장롱면허 탈출 반값교습'…알고보니 미등록 학원·강사 가짜 운전면허학원 홈페이지를 차려놓고 도로연수 교습생을 모아 수십억을 챙긴 홈페이지 운영자와 무자격 강사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가짜 운전면허학원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모집한 교습생을 무자격 강사에게 소개해주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면허학원 홈페이지 운영자 30명을 검거하고, 최대 규모로 영업한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20 10:06
최윤희 前합참의장 기소…무기중개상 2천만 원 수수 혐의 지난 10월 전역한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 도입 과정에서의 비리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됩니다. 무기중개상 함 모 씨와 함씨와 금품거래가 드러난 정홍용 국방과학연구소장, 심 모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도 함께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SBS 2015.12.20 10:01
대법, 영업정지 전날밤 돈찾은 저축은행 직원 반환 판결 지난 2011년 저축은행 연쇄 부실사태 당시 영업정지 정보를 미리 알고 자신들의 예금만 몰래 찾은 저축은행 임직원과 친인척에게 대법원이 이를 반환하라는 취지로 판결했습니다. SBS 2015.12.20 10:00
'사상최대 명퇴 합의' KT노조, 노조원들에 배상 판결 대기업 구조조정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KT 노사가 지난해 특별 명예퇴직을 실시하면서 노조원들을 배제한 채 밀실 합의한 사실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15.12.20 09:56
'해경사망' 최대 공기부양정 사고…"정장 조치 미흡" 올해 8월 해양 경찰관 1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한 해경 최대 공기부양정 사고 당시 지휘 정장의 조치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는 8월 사고 이후 위원회를 꾸리고 2차례 현장 조사와 당시 200인승 공기부양정 H-09정에 탑승한 승조원 조사 등을 거쳐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 연합 2015.12.20 09:20
과속방지턱 무시했다가 승객 부상…"버스회사 책임" 버스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과속방지턱을 무시하고 달리다 승객이 다쳤다면 버스회사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54살 A씨는 지난해 1월 토요일 오전 천안 동남구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SBS 2015.12.20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