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트아미노펜, 독감 증상완화 효과 없어"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등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독감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의학연구소의 아이린 브레이스웨이트 박사가 지난 2011년과 2012년 독감 시즌에 성인 독감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아세트아미노펜의 효과를 실험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SBS 2015.12.15 10:48
"대통령·총리, 스트레스로 수명 3년 가까이 줄어든다" 대통령이나 총리는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해 빨리 늙고 수명이 3년 가까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의대 아누팜 제나 보건정책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1722년부터 금년까지 미국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서방 17개국에서 대통령과 총리를 지낸 279명의 지도자를 대상으로 선거에서 패해 후보에 머문 261명 및 동년배인 일반인의 기대 수명과 비교했다. 연합 2015.12.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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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감금 당한 채 종일 껍질 까기…태국 '새우 노예' 태국이 전 세계에 수출하는 대표적인 해산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새우인데요, 하지만 이 새우의 껍질을 벗겨서 수출하는 과정에서 현대판 노예가 동원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SBS 2015.12.15 10:24
"난민유입 줄이겠다"는 메르켈에 10분간 기립박수 쏟아져 난민포용 정책에 대한 내부 비판에 휘말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난민 유입 규모를 줄이겠다고 공표해 소속 정당의 당원들로부터 10분간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SBS 2015.12.15 10:15
"훈육 아닌 폭행"…5살 딸 체벌 호주 한인여성 유죄 호주 시드니의 한인 여성이 5살 딸이 밥을 제대로 먹지 않고 딴 짓을 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가게 밖에 세워놓고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SBS 2015.12.15 10:09
미국인 42% "IS 격퇴 위해 지상군 파견해야" 미국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를 격퇴하기 위해 지상군을 파병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AP통신과 GFK가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 IS 격퇴를 위한 지상군 파병에 찬성하는 미국인의 비율은 전년의 31%에서 올해 42%로 상승했습니다. SBS 2015.12.15 09:59
사우디 등 수니파 34개국, 反테러 군사동맹…"서방과 협력"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수니파 이슬람권 34개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군사동맹을 구축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사우디는 국영 SPA통신을 통해 배포한 공동성명에서 "테러리즘을 뿌리 뽑기 위해 모든 수단과 협력을 동원해 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15 09:58
"1.5도도 수몰위기 섬나라 못구한다"…파리협정 무용론 제기 기후 재앙을 막으려 전 세계가 협력한다는 약속을 담은 '파리 기후협정'이 체결됐으나 이 협정이 섬나라들을 수몰위기로부터 구할 수는 없다는 무용론이 제기됐다. 연합 2015.12.15 09:54
[월드리포트] 바리케이드로 막았지만…단순 명쾌한 구호의 유혹 이기면 기쁘고, 지면 슬프다. 이 자연스러움이 이번 프랑스 지방선거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우파 야당 공화당이 최종 승자였는데 환호하지 못했다. 낮은 지지율에 비해 선전한 집권 좌파 사회당도 걱정스러운 표정이다. SBS 2015.12.15 09:53
'아프간 탈영병' 버그달 고등군법회의 회부…종신형도 가능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기지를 이탈한 뒤 탈레반에 5년간 포로로 잡혔던 보 버그달 병장이 고등군법회의에 넘겨져 종신형을 받을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연합 2015.12.15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