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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교육청 '호소문'…"서울대보다 힘들어" 애타는 부모 장애나 발달 지체가 있는 아이를 특수학교에 보내려면 최소 1년 전부터 그야말로 입학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바로 이맘때가 내년도 원서 접수철인데요.
'농약 사이다' 피고인 할머니 혐의 부인…"억울하다" "내가 왜 친구들을 죽이려고 사이다에 농약 넣었겠나. 지금 얼마나 억울한지 모른다" 지난 7월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사이다에 농약을 몰래 넣어 이를 마신 할머니 6명 가운데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 할머니는 10일 대구지법 11호 법정에서 이 같이 호소했다. 연합 2015.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