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결핵 OECD 1위인데…' 외면받는 크리스마스 실 결핵퇴치 운동에 쓰이는 크리스마스 실이 갈수록 우리 주변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해마다 겨울이면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실은 화려한 도안이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결핵 예방에 일조한다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기에 구매하는 사람이 많았다. 연합 2015.12.07 11:13
'농약 사이다' 국민참여재판 시작부터 긴장감 팽팽 7일 오전 9시 10분 대구지방법원 제11호 법정. 할머니 6명이 숨지거나 중태에 빠진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국민참여재판에 참여할 배심원단 선정을 앞두고 배심원 후보자들이 속속 법정에 들어섰다. 연합 2015.12.07 11:11
'똘똘 뭉친' 보험사기 가족…5명이 2천일 입원 가벼운 증상에도 입·퇴원을 반복하는 수법으로 10년간 8억5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일가족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이런 혐의로 55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32살인 김씨의 쌍둥이 아들과 딸 2명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07 11:05
대로변 정차한 차량서 화재…5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 7일 오전 4시 50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대로변에 정차한 카렌스 차량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차량 안 운전석에서는 이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 2015.12.07 11:04
천경자 화백 유족 "미인도 위작 사과안하면 수사 의뢰·소송" 위작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와 관련해, 천 화백의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위작임을 시인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수사를 의뢰하고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07 11:04
열쇠구멍에 가위넣고 돌리면 '철컥'…구형차량만 골라 털어 구형 차량을 골라 가위로 문을 따고 차량 안 금품을 훔친 혐의로 21살 유 모 씨를 청주 흥덕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1시 43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모닝 승용차 운전석 열쇠구멍에 가위를 넣고 돌려 문을 따고 현금 2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2.07 10:56
일·가사 다하다 병든다…맞벌이 여성 가사시간 남성의 5배 우리나라 맞벌이 여성이 가사노동에 들이는 시간은 남성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기혼여성 취업자 중 절반에 가까운 45.3%가 결혼·육아·출산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5.12.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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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선언문 채택 박원순 서울시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와 이사회의를 주재하고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담은 이클레이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이클레이는 세계 1천2백여 개 도시와 지방정부의 기후환경분야 협력기구입니다. SBS 2015.12.07 10:51
출산 여성 10명 중 9명 "산후우울감 느낀 적 있다" 출산 경험이 있는 기혼 여성 10명 중 9명은 산후우울감을 느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인구보건협회는 분만 경험이 있는 20∼40대 기혼여성 1천3백 명을 조사한 결과 여성의 90.5%는 산후우울감을 느껴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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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명이 만지고, 폭언하고…30여 명 피해 부산 모 여고 성폭력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사하경찰서는 교사 2명에 의한 성폭력 피해 학생 수가 3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 학생 조사를 벌인 결과 교사 51살 A씨와 여교사 55살 B씨로부터 성추행과 성희롱 등의 성폭력 피해를 겪은 여학생은 모두 36명에 이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SBS 2015.12.0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