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배기 지켜만 봐선 안돼"…어린이집 교사 벌금형 수원지방법원은 주의 의무를 게을리 해 미끄럼틀에서 넘어져 한살배기 원아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린이집 교사 50살 고 모 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12.04 15:50
"결혼반대 남친 아버지 살해"…검찰, 무기징역 구형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의 아버지를 목 졸라 숨지게 한 32살 A씨에게 울산지검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4일 남자친구 32살 B씨 집에 찾아가 59살 B씨의 아버지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2.04 15:49
변협 "김진태 전 검찰총장 변호사개업 자제해야" 대한변호사협회가 지난 1일 퇴임한 김진태 전 검찰총장에게 변호사 개업을 자제하라는 의견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변협은 "김 전 총장은 변호사로 재개업할 수 있는 상태가 됐지만 국민의 사법 신뢰도를 저하하는 전관예우 악습을 근절하고자 개업 자제를 권고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04 15:25
미아동 여관서 애인 의심해 살해한 알코올중독자 영장 서울 강북경찰서는 미아동 여관에서 내연녀를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60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48살 여성이 알고 지내던 후배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해 지난 1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12.04 15:24
[카드뉴스] 초라한 영웅 서해대교 화재를 진압하던 25년 경력의 베테랑 이병곤 소방관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소방관이 세상을 떠난 날, 국회는 소방안전 예산 증액 안건을 뺀 채 내년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SBS 2015.12.04 15:20
법무부 "사시 폐지 4년 유예 최종 입장 아니다" 사법시험 폐지를 4년간 유예한다고 발표한 법무부가 하루 만에 "최종 입장이 아니"라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봉욱 법무부 법무실장은 "관련 단체와 기관의 의견을 좀 더 수렴하고 국회 법안심사 과정에서 법무부 최종 의견을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12.04 15:17
로스쿨 학생협 "재학생 자퇴·학사일정 전면 거부" 전국 25개 로스쿨 중 24곳의 재학생이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유예 결정에 반발해 집단 자퇴와 함께 남은 학사 일정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로스쿨 학생협의회는 보도자료에서 "24개 학교에서 학생 임시 총회을 통해 이러한 안을 의결했다"며 "남은 한 곳인 서울시립대도 오늘 총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12.04 15:05
'낮에는 학원 강사, 밤에는 도둑질' 40대에 징역형 야간시간대 주택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에게 전주지법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11일 새벽 4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택에 들어가 TV와 현금 35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25차례에 걸쳐 3천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BS 2015.12.04 14:53
제주도 부동산 불법 중개 늘어…12건 고발 제주의 토지 등 부동산 매매가 활발하자 불법 중개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1월 말까지 무등록 부동산 매매 중개 행위 등이 의심되는 12곳이 사법당국에 고발됐습니다. SBS 2015.12.04 14:51
'낮에는 학원 강사, 밤에는 도둑질' 40대에 징역형 전주지법 형사5단독 양시호 판사는 오늘 야간시간대 주택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12.0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