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석을 집으로 쓰는' 노숙인의 염가 호화여행 비법 미국 뉴욕시 출신의 청년 벤 슐래피그. 미국 플로리다 대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지만, 번듯한 직장은 물론 집도 없다. 함께 살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노숙인을 자처한 지 1년 반이 지났다. 연합 2015.12.02 03:43
시카고 경찰청장 경질…흑인 10대 16발 총격사살 책임 미국 시카고 경찰청장이 시경 소속 백인 경찰이 흑인 10대 용의자에게 16발의 총격을 가해 사살한 사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람 이매뉴얼 시카고 시장은 현지 시간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게리 맥카티 시카고 경찰청장을 해임한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SBS 2015.12.02 03:40
"석탄발전소 때문에 '섭씨 2도 상승' 목표 못 지킨다" 현재 가동 중인 석탄발전소들과 앞으로 건설될 석탄발전소들이 뿜어낼 온실가스가 오는 2030년을 기준으로 '섭씨 2도 상승' 목표치를 4배 초과할 것이라는 추정치가 나왔다. 연합 2015.12.02 03:39
유럽증시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하락…독일 1.06%↓ 유럽 주요 증시는 1일 경제지표가 양호함에 따라 유럽중앙은행이 부양책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전날보다 1.06% 내린 11,261.24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5.12.02 03:38
뉴질랜드 부부, 임신 사실 모르고 있다가 아들 출산 뉴질랜드에서 한 부부가 임신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아들을 낳아 화제다. 1일 뉴질랜드 뉴스 사이트 스터프에 따르면 넬슨에 사는 샬렌 웰스 부부는 임신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다가 지난 26일 12시간의 진통 끝에 몸무게 3.58㎏의 건강한 남자아기를 출산했다. 연합 2015.12.02 03:38
탈북 청소년들, 베를린장벽 앞서 '통일 염원' 퍼포먼스 남북한 학생들이 한데 어루어져 과거 독일 분단의 현장이자 통일의 상징인 옛 베를린장벽 앞에서 통일 염원 퍼포먼스를 펼쳤다.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를 표방하며 2004년 개교한 셋넷학교 출신의 탈북 청소년 4명과 남한 학생 3명은 1일 오후 베를린장벽 실물과 기념관이 있는 베르나우어 거리에서 30여 분간 통일 기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연합 2015.12.02 03:33
美국방 "IS 격퇴 위해 이라크·시리아서 특수부대 역할 확대"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이슬람국가를 격퇴하기 위해 주요 근거지 시리아와 이라크에 파병된 미군 특수부대의 역할을 확대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SBS 2015.12.02 03:32
터키 이스탄불 전철역서 폭발…"폭탄 터져 5명 부상" 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의 바이람파샤 전철역 인근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터키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2.02 03:32
미국 젊은 부모는 '소셜미디어'에서 아기 이름 짓는다 뉴미디어에 익숙한 미국의 젊은 부모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힌트를 얻어 아기 이름을 짓는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가 출산·육아 정보사이트인 '베이비센터'를 인용해 1일 전한 2015년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의 경향을 보면,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SNS인 인스타그램에서 더 나은 효과를 내게 해주는 사진 '필터'인 룩스, 주노, 루트비히, 아마로, 발렌시아, 윌로우를 아기 이름으로 사용하는 부모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 2015.12.02 03:31
오바마, 푸틴에 "시리아 내전 수렁에 빠지고 싶은가" 경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아사드 시리아 정권에 대한 비호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경고했습니다. 프랑스에서 개막한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아프가니스탄을 생생히 떠올려보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채 시리아를 마비상태로 만든 내전의 수렁에 빠지는 게 기대하는 바가 아님을 푸틴 대통령이 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5.12.02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