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54%…처우·복지 갈수록 '뒷걸음질' 비정규직 근로자가 630만명 가까이로 불어났지만 사회보험·연금·상여금 등 처우와 복지수준이 전반적으로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627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4천명, 3.2% 늘었습니다. SBS 2015.11.04 14:03
LED전구 일부 누전 위험…해당제품 단종 조치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하는 19개 업체의 LED 조명 19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코스모스전기와 포스코LED, S&B 등 3개사의 제품이 감전이나 누전의 위험성을 알 수 있는 절연내력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2015.11.04 14:01
은행대출 신청서류 절반으로 줄어든다…자필서명도 최소화 내년 4월부터 주택담보대출 등 은행 대출을 받을 때 제출하는 서류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서명을 요구하는 문서도 최소화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과제의 하나로 이런 내용이 담긴 금융거래 제출서류 간소화 방안을 내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04 14:01
편의점업계 '갑질' 막는다…공정위, 표준가맹계약서 제정 '갑질 논란'을 부른 과도한 편의점 가맹해지 위약금과 인테리어·공사비용 전가를 방지하기 위한 편의점 업종 표준가맹계약서가 마련됐습니다. SBS 2015.11.04 13:54
한계기업 보증 줄이고 유망 신규기업 지원 대폭 늘린다 오랜 기간 보증부 대출로 연명하는 한계기업들에 대한 정책성 보증지원이 대폭 줄어들고 기술력을 갖춘 신규 기업의 보증지원은 크게 늘어납니다. 금융위원회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제도를 전면 개편하는 '창의·혁신·기술 기업의 창업과 성장 촉진을 위한 신 보증체계 구축방안'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5.11.04 13:48
벤틀리 수석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에 합류 현대차가 고급차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인 루크 동커볼케(Luc Donkerwolke·50)의 영입 사실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SBS 2015.11.04 13:30
대우조선, 국내 최초 천연가스 재액화 장치 시연 대우조선해양은 특허를 보유한 액화천연가스 재액화장치 'PRS?'의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했다고 4일 밝혔다. 연합 2015.11.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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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물가 작년보다 0.9% 상승…양파 가장 올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개월 연속 0%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10월 상승률은 지난해 11월의 1%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1%에 근접했습니다. SBS 2015.11.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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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김장 안 담근다…김장채소 매출 20%↓ 젊은층을 중심으로 김치를 사 먹는 가정이 늘면서 김장철 채소 수요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2012부터 지난해… SBS 2015.11.04 12:27
"해외직구로 물가 하락 효과…장기적으로 최대 2%p 추정" 국내에서 인터넷 등 전자상거래로 해외물품을 직접 구입하는 이른바 '해외직구'가 물가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의 최창복 연구위원은 4일 '해외직구에 따른 유통구조의 변화와 인플레이션 효과'라는 보고서에서 해외직구가 가격 경쟁을 유발해 유통구조의 변화를 촉진하고 거시 경제 측면에서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5.11.04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