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신고하고 제사까지 지냈는데…동생이 살아있다니" "동생이 전쟁 중에 죽은 줄로 알고 제사를 65년간 지냈는데 살아서 날 찾는다니..." 제20차 이산가족 상봉 최종 대상자 명단에 포함된 임찬수 할아버지는 동생을 만난다는 것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SBS 2015.10.16 11:42
[취재파일] 교과서 국정화,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그 적들 최근 새누리당과 자유경제원 등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는 세력 사이에서 '자유민주주의'란 표현이 부쩍 늘었다. 기존 검정 교과서 대부분이 좌파적 색채가 강해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난다는 거다. SBS 2015.10.16 11:41
"먼저 못 찾아 죄인같아"…이산가족 임옥남 할머니 "이쪽이 그쪽보다 상황이 나을 텐데 죽은 줄 알고 포기해서 동생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제20차 이산가족 상봉 우리 측 상봉단에 포함된 전주의 임옥남 할머니는 동생을 먼저 찾지 못한 미안함에 눈물을 훔쳤습니다. SBS 2015.10.16 11:38
여야 역사교과서 논란, 수능에 미칠 영향 공방으로 '불똥'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둘러싸고 이념대결을 벌이고 있는 여야가 이번에는 단일 역사교과서가 나올 경우 대입 수학능력시험에 미칠 영향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SBS 2015.10.16 11:35
전교조 '국정화 논란' 김무성·원유철 등 명예훼손 고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관련해 오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등 3명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SBS 2015.10.16 11:28
갤럽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42% vs 반대 42%" 정부가 추진하는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찬반 의견이 팽팽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은 13∼15일 만 19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한 찬성과 반대가 각각 42%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5.10.16 11:28
'묻지마 폭행' 양궁선수 체전 출전 좌절시킨 30대 검거 '묻지마 폭행'으로 체육고등학생의 전국체전 출전을 좌절시킨 범인이 누리꾼의 제보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고등학생 A로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5.10.16 11:21
서울서 길고양이 참혹한 사체로 발견…경찰 수사 경기도 용인에서 길고양이를 돌보던 '캣맘'이 아파트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진 다음 날 서울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처참한 사체로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SBS 2015.10.16 11:21
안양환전소 살인·필리핀서 강도 최세용 징역 25년 선고 공범들과 함께 안양에 있는 환전소에서 여직원을 살해하고 필리핀으로 도주해 한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최세용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SBS 2015.10.16 11:18
삿대질하다가 상대방 모자·안경 친 행위…'폭행'에 해당 얼굴을 찌를 듯한 삿대질을 하다가 상대방의 모자와 안경을 쳐 땅에 떨어졌다면 이는 폭행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춘천지법 형사 1단독 박정길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약식기소됐다가 정식재판을 청구한 A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SBS 2015.10.16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