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증권사 기업대출 확대…中企전문 증권사도 지정 이르면 내년부터 종합금융투자사가 자기자본의 100% 한도 내에서 기업에 자금을 빌려 줄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금융개혁회의를 비롯한 전문가, 업계 의견 등을 수용해 이런 내용의 '금융투자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 관련 법 개정을 거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14 15:53
"폭스바겐·아우디에 징벌적 과징금 부과해야" 폴크스바겐과 아우디의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해 두 회사에 금전적, 사회적 책임을 지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자스민·장하나 의원과 환경보건시민센터·환경재단·대한의사협회·서울환경운동연합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디젤차량의 대기오염과 국민건강'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SBS 2015.10.14 15:08
BMW그룹 마케팅 총괄사장 "우리 디젤차는 문제 없다" 이안 로버슨 BMW그룹 세일즈·마케팅 총괄 사장은 최근 폴크스바겐의 연비 조작 사태와 관련해 BMW 디젤차량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로버슨 사장은 오늘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BMW 디젤 엔진은 개별 국가 법규를 준수하고 철저한 엔진 테스트를 이행하고 있어 우리 쪽에서는 문제를 발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5.10.14 14:03
꺾이지 않는 주택담보대출 증가세…9월에도 6조원↑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주택담보대출의 가파른 증가세가 9월에도 꺾이지 않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9월 중 금융시장 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달 말 현재 모기지론 양도분을 제외한 은행권의 가계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58조원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14 14:01
인터넷 보험 청약서에 꼭 필요한 사항만 넣는다 인터넷 전용 보험상품의 청약서 내용이 간소화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금융관행 개혁 차원에서 이런 방안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14 13:45
올해도 쌀 풍년…재배면적 줄어도 쌀 생산량 늘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쌀 농사는 풍년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은 오늘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0.4% 증가한 425만8천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14 13:45
8월 시중통화량 2,200조 원 돌파…전년比 증가율 5개월째 9%대 완화적 통화정책의 영향으로 시중에서 유통되는 화폐량이 2천200조원선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발표한 '8월 중 통화 및 유동성' 통계를 통해 8월 광의통화로 본 시중통화량은 2천218조5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14 13:45
동영상 기사
롯데 신동주, 광윤사 등기이사서 신동빈 해임 롯데가 형제 다툼에서 형인 신동주 전 부회장이 동생 신동빈 회장을 주요 지주회사인 광윤사 이사에서 해임했습니다. 롯데그룹은 당장 지배구조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형제간 다툼은 다른 계열사로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SBS 2015.10.14 12:53
동영상 기사
고의로 건보료 안 내는 '악성 체납자' 6만 명 육박 건강보험료를 낼 능력이 있으면서도 고의로 내지 않는 고소득 전문직 등 악성 체납자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올해만 6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10.14 12:49
동영상 기사
보험료 제때 못내 해지됐다면…3년 내 부활신청 가능 보험료를 제때 내지 못해 해지된 계약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기한이 3년으로 늘어납니다. 지금까지는 보험계약이 해지되고 소비자가 해지 환급금을 받지 않았다면 해지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계약 부활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SBS 2015.10.14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