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유입으로 유로스타 운행 일시 중단 영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유로터널에 난민이 진입을 시도하면서 유로스타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습니다. BBC는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11시 반쯤 유로터널의 프랑스 쪽 터미널에 난민 120명 정도가 진입하면서 영국 포크스턴과 프랑스 칼레를 연결하는 열차 운행이 3시간 이상 중단됐다가 운행을 재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10.03 23:53
`로빈후드 행세' 콜롬비아 마약조직 두목 사살 콜롬비아 반군 조직의 잔당을 이끌고 '로빈후드' 행세를 하면서 마약 밀매를 해온 인물이 군경 합동 작전팀에 사살됐다. 군경은 지난 1일 베네수엘라와 접경한 카타툼보 지역에 대한 공습과 지상 공격을 가해 코카인 밀매 조직의 두목 빅토르 나바로가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2일 밝혔다. 연합 2015.10.03 22:21
세계주교회의 앞두고 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 내일 개막하는 가톨릭교회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총회를 앞두고 바티칸 고위 성직자가 가톨릭교회의 동성애에 대한 편견에 도전한다며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하고 나섰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0.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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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 납치해 제물로 바쳐…잔혹한 종교 의식 인도에서 네살 어린이를 납치해서 종교의식의 제물로 쓴 끔찍한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아이의 피를 신에게 바치면 엄청난 힘과 돈을 얻을 수 있다고 믿은 한 주술사의 범행이었습니다. SBS 2015.10.0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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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7발 맞으며 육탄 저지…美 영웅으로 급부상 10명이 숨진 미국 오리건주 대학 총격 사건 당시, 한 재학생이 총을 7발이나 맞으면서도 범행을 저지하려고 했던 사실이 새로 드러났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학생이 막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사람이 희생 됐을거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SBS 2015.10.03 20:47
방글라데시서 괴한 총격에 일본인 남성 사망 방글라데시에서 북부 랑푸르 지역에서 일본인 남성이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지시각으로 오늘 오전 10시30분쯤 북부 랑푸르 지역 카우니아 마을에서 인력거를 타고 가던 일본인 남성이 괴한의 총격에 살해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3 19:26
르노-닛산 회장 "폭스바겐 사태는 미국의 유럽차 견제" 독일 폭스바겐의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해 르노-닛산 회장이 EU 회원국 장관들에게 미국의 음모설이라고 제기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은 최근 EU 회원국 통상·무역 장관들에게 폭스바겐 사태와 관련해 편지를 준비하면서 유럽 자동차 업계를 겨냥한 미국의 견제를 언급했습니다. SBS 2015.10.03 19:26
中 고궁박물원 원장 "비문명 관광객 2천500명 블랙리스트에"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인 고궁박물원이 비문명 행동을 한 관광객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산지샹 고궁박물원 원장은 지난 6월 실명으로 입장권을 사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한 이후 비문명 행위를 한 사람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관리하고 있다며 명단에 오르면 앞으로 2년에서 3년간 입장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3 17:08
러시아 "IS 시설 6곳 폭격…군수공장·사령부 포함" 러시아가 사흘째 시리아 공습에 나서 IS 시설 6곳을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공군이 14차례 출격해 군수공장을 비롯해 IS의 시설 6곳을 폭격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10.03 17:07
일본서 中연수생 총기 사살한 경찰관 무죄 일본 법원이 검문에 저항하는 중국 연수생에게 총기를 발사해 숨지게 한 경찰관에 최종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일본 대법원 격인 최고재판소는 중국 연수생 뤄청을 사살한 일본 도치기현 가누마 경찰서 소속의 히라타 마나부 순경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SBS 2015.10.03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