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학교 총기 사건은 미국에만 있는 별난 일"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가 MSNBC의 '모닝 조'에 출연해 "전 세계에 아픈 사람들이 많지만, 학교 총기 사건은 미국에만 발생하는 별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2 23:49
스위스, 폭스바겐 그룹 디젤차 등록 금지 스위스가 배기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생산한 디젤 차량의 등록을 오는 5일부터 일시적으로 금지했다고 스위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0.02 23:40
나토, 3만 6천 명 병력 참여 대규모 군사훈련 실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3만 6천 명의 병력이 참여하는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합니다. 현지시간으로 내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유럽 대륙과 캐나다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30여 개국이 함께할 거라고 나토 합동사령부가 밝혔습니다. SBS 2015.10.02 23:39
"미국 10년간 총기사건 희생자 31만 명 vs 테러 희생자 313명" 미국 오리건 주 로즈버그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1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총기 폭력 문제가 또다시 미국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미 정부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테러로 목숨을 잃는 미국인보다 총기 사건으로 숨지는 미국인이 비교도 안될 만큼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5.10.02 23:38
日정부, 난징학살자료 세계기록유산 심사 "밀실 논의" 비판 일본 정부가 중국 난징 대학살 자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심사와 관련해 '밀실 논의'를 거론하며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중국이 신청한 난징학살 자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심사 과정이 공개되지 않아 사실 관계를 반론할 기회가 없다며 제도를 개선하라고 유네스코에 요구했다. 연합 2015.10.02 23:37
프랑스·이탈리아,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조사 착수 폭스바겐 그룹의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해 프랑스와 이탈리아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파리 검찰은 폭스바겐이 디젤 차량에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것이 사기죄에 해당하는지 예비 조사에 착수했다고 현지 일간지 르파리지앵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0.02 22:59
EU 15개국 유전자변형 작물 재배 금지 유럽연합, EU의 28개 회원국 중 15개국이 유전자변형, GMO 작물 재배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EU 집행위원회가 밝혔습니다. EU가 GMO 관련 규제 권한을 회원국 정부의 자율에 맡기기로 함에 따라 EU 각국은 오는 3일까지 GMO 작물 재배 허용 여부를 EU 집행위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SBS 2015.10.02 22:51
미국 새 일자리 14만 2천 개 증가 그쳐…실업률은 5.1% 유지 지난 9월 한 달 미국의 새 일자리 수가 14만 2천 개 늘어나는 데 그쳤으나 실업률은 5.1%를 유지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9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이 14만 2천 개였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10.02 22:50
무라야마 "아베, 한일 정상회담서 위안부 문제 해결의사 표명해야" 한일 정상회담 성사 전망이 대두하는 가운데 한일관계 회복에 힘쓴 두 원로가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우선 해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SBS 2015.10.02 22:49
'안보법 반대'가 '아베정치 NO'로…도쿄 도심서 대규모 집회 '부수자 파시즘. 아베 아웃. 아베 정권 노. 민주주의를 되찾자.' 2일 저녁 일본 도쿄 지요다 야외음악당의 3천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열린 아베 정권 반대 집회의 현수막에 등장한 대표 문구였다. 연합 2015.10.02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