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 목 졸라 살해 뒤 투신…경찰 늑장 대응 30대 남성이 두 달 전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목 졸라 살해한 뒤 15층 오피스텔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한밤에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은 이웃집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오피스텔 문을 여는데만 2시간 넘게 지체해 용의자의 자살을 막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5.10.01 14:20
말다툼 끝에 차 바다로 돌진…동승자 숨지게 한 40대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같은 어선을 타는 동료와 말다툼 끝에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동료를 숨지게 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추석인 지난달 27일 오후 8시 경북 경주시 감포항에서 자신의 차를 바다로 추락시킨 뒤 자신은 운전석 창문으로 탈출했습니다. SBS 2015.10.01 14:12
모든 안전점검에 실명제 추진…"책임성 제고" 법에 규정된 주요 안전점검에 모두 '실명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민안전처는 각 부처 소관 법령에 규정된 안전검사 165종에 점검 내용과 함께 점검자 실명을 기록·관리하는 '안전점검실명제'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SBS 2015.10.01 14:10
천안 60대 부부 피살사건 수사 일주일째 '오리무중' 충남 천안 60대 부부 살해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경찰이 용의자를 특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부부의 주변 인물과 다가구주택 출입자에 대해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이렇다 할 수사 단서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2015.10.01 14:10
[현장 포토] '슈퍼문' 영향…침수된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침수된 소래포구 어시장 전경. 연중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의 영향으로 만조시 해수면 수위가 높아지… 연합 2015.10.01 13:53
초중고교생 66% "국경일·기념일에 태극기 달아요?" 태극기를 어떤 국경일이나 기념일에 게양하는 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교복 브랜드 엘리트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2주간 초중고교생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1절·제헌절·광복절·개천절·한글날·현충일 중 국기를 달아야 하는 날을 고르는 질문에 34%만이 정답을 맞혔습니다. SBS 2015.10.01 13:49
고령자, 겨울철 '집안 미끄러짐' 주의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 집에서 미끄러져 다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고 1일 밝혔습니다. SBS 2015.10.01 13:48
올 1∼8월 금융사기로 5천만 원 이상 털린 피해자 307명 남성은 대출사기, 여성은 피싱사기 피해가 많고 대출사기는 40대 남성, 피싱사기는 30대 여성이 많이 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금융사기 피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시간대별로 고르게 나타난 가운데 오후 3시대에 정점을 이뤘습니다. SBS 2015.10.01 13:47
"곧 땅값 오른다"…직원 사기 친 부동산개발업자 검거 서울 송파경찰서는 개발이 예정돼 곧 땅값이 오른다고 속여 11명에게서 토지 매매대금 7억 2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8살 오 모 씨를 비롯해 2명을 구속하고 공범인 39살 한 모 씨를 비롯해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10.01 13:47
전국 역사교육과 학생회,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전국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 역사교육과 학생회 연석회의는 오늘 서울 종로구 흥사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비 역사 교사인 우리는 획일적 역사관과 역사해석을 강요해 시대에 역행하는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1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