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법원 '연애금지'계약위반 아이돌에 배상판결…'떠들썩' '연애금지 규정'을 어긴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전직 멤버에게 손해배상을 명령한 판결이 일본 사회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도쿄지방재판소는 이달 18일 한 아이돌 그룹 소속이었던 10대 소녀 A양이 '연애금지 규약'을 위반했다며 그의 소속사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소속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SBS 2015.09.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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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오바마-푸틴, 시리아 해법 놓고 노골적 비난 대규모 난민사태를 불러온 시리아 내전의 해법을 놓고 미국과 러시아 두 정상이 정면 충돌했습니다. 유엔 총회연설에서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에 대한 상반된 입장을 드러내며 노골적으로 서로를 비난했습니다. SBS 2015.09.30 12:59
美 "피아트-크라이슬러, 도로사망 축소보고…업계 CEO들 소집" 미국에서 촉발된 폴크스바겐의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건의 여파가 일파만파로 번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피아트-크라이슬러 자동차가 도로 사망건수를 축소한 사실이 미국 교통 안전당국에 적발됐습니다. SBS 2015.09.30 12:30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경고 4년 전 엔진개발부문 대표에 보고 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불법조작 가능성과 관련한 경고가 4년전 엔진개발부문 대표까지 보고됐다는 기술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폴크스바겐 감독이사회의 한 이사는 지난 25일 회의 때까지 감독이사회가 배출가스 불법조작 사실을 몰랐다며, 폴크스바겐의 일부 직원들이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해 범죄행위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5.09.30 12:24
히잡 쓴 이슬람 패션모델 첫 등장 이슬람 여성임을 대표하는 머리쓰개인 '히잡'을 쓴 이슬람 여성 광고 모델이 처음 등장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파키스탄인 어머니와 모로코인 아버지 밑에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란 마리아 이드리시는 이달 초 세계 2위의 스웨덴 의류업체 H&M 모델로 뽑혀 히잡을 쓴 채 H&M의 의류 재활용 광고 캠페인인 '클로스 투 루프'에 출연했다. 연합 2015.09.30 11:49
베트남 남아선호 '골머리'…"딸만 있으면 수당 준다" 남아선호 사상이 강한 베트남이 성비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베트남 보건부는 딸만 있는 노부부에게 수당 지급과 같은 재정 지원을 하는 내용의 인구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현지 일간 탕니엔이 30일 전했다. 연합 2015.09.30 11:40
블링큰 美 국무부 부장관 내주 방한…한미 정상회담 의제 조율 미국 국무부의 토니 블링큰 부장관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블링큰 부장관이 한국을 찾는 것은 지난 2월 이후 8개월 만으로, 다음 달 중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앞두고 한·미 외교당국 간 고위급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9.30 11:32
"덩샤오핑은 무협지, 장쩌민은 고전을 좋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방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미국 작가들을 일일이 거론한 것을 계기로 중국 역대 최고지도자들이 어떤 책을 좋아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BS 2015.09.30 11:29
뉴질랜드 연구진 "칼슘 많이 먹어도 뼈 건강엔 도움 안 돼" 음식물이나 보충제로 칼슘 섭취량을 늘려도 뼈의 건강이 더 좋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오클랜드대학 연구팀은 최근 칼슘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칼슘이 든 음식물을 더 많이 먹거나 칼슘 보충제를 섭취하더라도 뼈가 더 튼튼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개했다. 연합 2015.09.30 11:23
폭스바겐,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서 퇴출 폭스바겐이 디젤차량 배기가스 조작 파문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DJSI에서 퇴출당할 예정이라고 미국 CNBC가 보도했습니다. 지수 산출기관인 스위스의 로베코샘과 S&P 다우존스 지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달 6일부터 폭스바겐을 지수에서 빼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09.30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