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리콜하면 연비·성능 타격 불가피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 차량에 대한 리콜 방침은 밝혔지만 구체적인 리콜 방식이나 영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리콜의 목표가 실제 배출 가스 양을 허용 기준 이하로 낮추는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리콜 방식이 어떻든 연비나 성능이 리콜 전보다 저하되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SBS 2015.09.30 16:44
교황, 동성결혼 허가 거부한 미 법원서기와 비공개로 만나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동성커플에 대한 결혼허가증 발급을 거부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미국의 법원 서기를 방미 기간 중 비밀리에 만났다고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30 16:41
'넘쳐나는 인파 몸살' 中 유명 관광지 잇달아 '한객령' 내달 1∼7일 중국의 국경절 연휴기간 중국 전역의 유명 관광지들이 넘쳐나는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30일 중국의 주요 관광지들이 수용인원을 초과하는 관광객 입장으로 인한 안전문제 등을 고려해 앞다퉈 입장인원을 제한하는 '한객령'성의 유명관광지 주자이거우는 하루 최대 수용인원을 4만1천 명으로 제한하고 입장권 판매가 최대치에 도달할 경우 당일 입장권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연합 2015.09.30 16:26
폴란드 황금열차 추정장소 폭발물 제거시작…수개월 걸릴 듯 독일 나치가 빼돌린 것으로 알려진 황금열차를 확인하기 위해 열차가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 주변에 묻혔을 지뢰나 폭약을 제거하는 작업이 29일 시작됐습니다. SBS 2015.09.30 15:53
증가 고민하던 '인구대국' 중국, 이제는 감소 걱정 중국은 단연 지구상 최대의 인구대국입니다. 2014년 말 기준으로 공식 집계된 중국 인구는 13억 6천800만 명. 이 규모는 여전히 성장 추세에 있습니다. SBS 2015.09.30 15:47
교황 간청에도…미국 조지아주, 여성 사형수 처형 강행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미국 방문 기간 사형제 폐지를 촉구한 데 이어 한 미국 여성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을 막아달라고 부탁까지 했지만, 미국 당국이 그의 처형을 강행했습니다. SBS 2015.09.30 15:31
[현장 포토] 북한군 탈영병 사고 잦은 북·중 접경지역 '긴장 고조' 민간인 피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북중 접경의 中 지린시 난핑촌의 인적 끊긴 주택들. 지난 6월27일 사진. 두만간 너머에서 넘어오는 북한군 탈영병의 소행으로 보이는 강력범행에 불안을 느껴 집을 떠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연합 2015.09.30 15:26
"시진핑 첫 국빈방미서 미국 대중 호응은 못얻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처음 국빈방문한 미국에서 위상을 강화했지만 미국 대중으로부터는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는 관측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 연합 2015.09.30 15:18
'지일파' 사사카와재단 이사장 "아베담화 책임회피, 실망스럽다" 일본 대미 공공외교의 총본산 격인 사사카와 평화재단의 데니스 블레어 이사장이 아베 신조 총리의 전후 70년 담화를 '책임 회피로 일관한 실망스러운 문서'라고 강력히 비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5.09.30 15:11
H&M, 광고에 히잡 쓴 이슬람 여성모델 파격 기용 세계적 패스트패션 브랜드 H&M이 광고에 처음으로 '히잡'을 쓴 이슬람 여성 광고 모델을 등장시켰습니다. 그 주인공은 23살의 마리아 이드리시로, 이달 초 세계 2위의 스웨덴 의류업체 H&M 모델로 뽑혀 히잡을 쓴 채 H&M의 의류 재활용 광고 캠페인인 '클로스 더 루프'에 출연했습니다. SBS 2015.09.30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