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SA에 농락당한 독일 정보기관…협력하고 도청당해 독일 정보기관들이 미국 국가안보국에 철저하게 농락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09년 예멘서 한국인 엄영선 씨와 독일인 등 기독교 구호단체 소속 간호사를 비롯해 외국인 9명이 피랍된 사건과 관련, NSA가 독일 정보기관들의 비밀 교신 내용을 최소 2차례 도청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국제판이 29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30 17:34
이탈리아 야당, 정부개혁안 무산시키려 8천500만개 수정안 제출 이탈리아 야당이 상원 폐지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정부의 헌법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막으려고 8천500만 건의 수정안을 이탈리아 상원에 제출했으나 상원 의장이 비정상적이라며 접수를 거부한 일이 발생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연합 2015.09.30 17:29
"폭스바겐 배출가스 눈속임 결정 2005∼2006년" 폭스바겐이 2005∼2006년에 배출가스 눈속임을 위한 소프트웨어 장착을 결정했다고 독일의 DPA통신과 슈피겔 온라인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폭스바겐의 중간 내부조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30 17:27
일본 안보관련법 공포…늦어도 내년 3월말 시행 일본 정부가 전쟁 가능 법안인 안보 법안을 오늘 공포했습니다. 안보 법률은 공포일인 오늘부터 6개월 이내에 시행하도록 설정돼 늦어도 내년 3월 말 내로 시행될 전망입니다. SBS 2015.09.30 17:25
테슬라, 첫 전기 SUV '모델 X' 출시…1억 원 넘을듯 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29일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모델 X'를 출시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프리몬트의 테슬라 공장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 X는 6명의 최초 구매자에게 배송됐습니다. SBS 2015.09.30 17:21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눈속임 결정 2005∼2006년" 폴크스바겐이 이미 2005∼2006년 배출가스 눈속임을 위한 소프트웨어 장착을 결정했다는 중간 내부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배출가스 불법조작 가능성과 관련한 경고는 4년전에도 최고경영자 직전인 엔진개발부문 대표까지 보고됐지만 무시됐습니다. SBS 2015.09.30 17:17
교황 간청에도…미국 조지아주, 여성 사형수 처형 강행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미국 방문 기간 사형제 폐지를 촉구하고 한 미국 여성 사형수의 형 집행을 막아달라고 부탁했지만, 미국 당국은 그의 처형을 강행했습니다. SBS 2015.09.30 16:58
프랑스 반유대 코미디언 15년 공연한 극장서 쫓겨나 프랑스에서 반유대 코미디언으로 악명높은 디외도네가 지난 15년간 공연한 극장서 쫓겨나는 신세가 됐습니다. 파리 법원은 29일 디외도네가 공연해 온 파리 시내 맹 도르 극장을 비우라고 결정했다고 현지 일간 르몽드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30 16:56
미국, 초중등 중국어 학습 학생 100만 명으로 5배 늘린다 미국이 초중등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는 미국 학생 수를 현재 20만 명 수준에서 오는 2020년까지 100만 명으로 획기적으로 늘리는 계획에 착수했습니다. SBS 2015.09.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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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때문에…텅 빈 유엔 회의장 지난 27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북한을 대표해 연설자로 나섰습니다. 리수용 외무상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라고 칭하며 북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제재가 심해질수록 사회주의 국가를 굳건히 지키려는 인민의 의지와 정신력이 천백 배로 강해지고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SBS 2015.09.30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