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맞서 싸운 중국이 유엔총회 연설하기까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유엔총회 연설은 유엔과 중국의 뒤얽힌 관계사에서 또 다른 이정표로 기록될 만하다. 한국전쟁에서 유엔 연합군에 맞서 싸우고 오랫동안 '죽의 장막'에서 숨어 있던 중화인민공화국을 대신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 편입한지 40여년만에 유엔의 실질적인 주요 지도국으로 부상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합 2015.09.27 16:40
프랑스, 시리아 내 IS 첫 공습 프랑스가 난민 문제를 초래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는 시리아 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공습에 나섰다. 프랑스 대통령궁은 27일 시리아 내 IS를 처음으로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연합 2015.09.27 16:33
스페인 카탈루냐주 오늘 지방의회 선거…분리독립 힘 받을까 스페인 카탈루냐주가 27일 분리독립을 묻는 국민투표 성격의 지방의회 선거를 실시한다. 500여만 명의 카탈루냐주 유권자들은 이날 135명의 주의회 의원을 새로 뽑는다. 연합 2015.09.27 16:25
교황 "때론 접시 날아다녀도, 가정은 '희망의 공장'" "가족들은 때로 다투기도 합니다. 접시도 날아다니고 아이들이 골칫거리가 되기도 하죠. 시어머니나 장모님 얘긴 꺼내지도 않겠습니다. 그래도 모두 가족의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26일 밤 마지막 방문지인 필라델피아에서 1만8천 명이 넘는 신자 가족들을 상대로 가정과 사랑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SBS 2015.09.27 16:16
아베 "유엔 안보리 개혁해야"…상임위 진출 의지 피력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을 주장하며 자국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의지를 재차 피력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일본, 독일, 인도, 브라질 등 안보리 개편을 요구하는 4개국 정상들과 만나 "올해는 유엔 창설 70주년의 역사적 기회"라며 "안보리가 21세기 현실에 맞는 모습으로 개혁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27 15:14
"EU, 폭스바겐 사태 2년 전에도 배출가스 조작 위험 경고" 유럽연합이 이번 폭스바겐의 디젤차 배출가스 시스템 조작 사태 2년 전에 이미 가스 배출량을 속이는 '차단 장치'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이를 경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5.09.27 14:07
中 "시진핑 방미 49개 성과"…신형 대국관계 재인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 일정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중국이 신형 대국관계 구축에 대한 재인식, 양자간 투자협정 체결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을 방미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SBS 2015.09.27 14:03
"日후쿠시마원전 2호기 핵연료 70% 이상 녹아내린듯"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원자로 노심의 핵연료가 70% 이상 녹아내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본 학자의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15.09.27 13:43
NASA "화성 미스터리 풀렸다"…'주요 과학 발견' 발표 예고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우리 시각으로 모레 새벽에 '주요 과학 발견'을 발표한다고 예고했습니다. NASA는 지난 25일 "NASA가 화성 미스터리가 풀렸다고 발표할 예정"이라는 안내문을 주요 언론매체들에 보냈습니다. SBS 2015.09.27 10:46
브라질도 폭스바겐 조사 착수…"법규 위반땐 벌금 부과" 브라질 당국도 폭스바겐 디젤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섭니다. 브라질 환경부 산하 환경·재생 가능 천연자원 연구소는 자국 내에… SBS 2015.09.27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