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신고 반복해 경찰 골탕먹인 40대 여성 영장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고의로 허위신고를 반복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어제 새벽 112에 "중국사람에게 납치됐으니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빨리 와 달라"고 신고한 것을 시작으로 오늘 낮까지 112와 119에 10여차례 허위신고를 했습니다. SBS 2015.09.21 14:46
'왜 천천히 가는 거야'…앞차 운전자 둔기로 폭행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앞차가 너무 천천히 간다는 이유로 차량을 멈춰 세운 뒤 둔기를 휘두르고 도주,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전 5시 레이 승용차를 운전하는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성 한 명이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두정역 코아루 스위트아파트 인근을 지나가다 앞선 테라칸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빨리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을 멈춰 세워 말다툼하다가 분을 참지 못하고 승용차 트렁크에서 둔기를 꺼내 휘둘렀습니다. SBS 2015.09.21 14:23
서울 베이비부머 평균 자산 5억…주거부동산이 74% 서울 베이비붐 세대의 평균 자산은 5억원 이상, 부채는 3천600만원으로 그 규모가 학력과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생애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서울 베이비붐 세대의 현황은?'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자산은 5억 1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5.09.21 14:22
'곰팡이 핀 밥통·좁은 우리'…광주 동물보호소 실태 논란 광주 유기동물 보호소의 열악한 환경과 부실한 관리에 대한 질타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광주시 누리집에는 동물 학대에 가까운 보호소의 부실한 운영 실태를 고발하고 시의 관리 감독 소홀을 지적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연합 2015.09.21 14:17
폭스바겐 '배출가스 눈속임' 한국서도 검증받는다 폭스바겐그룹이 미국에서 배출가스 환경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일종의 속임수를 쓴 혐의로 약 50만대의 리콜을 명령받은 가운데 한국에도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9.21 14:05
서울시, 법원 '박원순법' 제동 판결에 항소하기로 법원이 이른바 '박원순법'에 따라 강등 처분된 공무원에 대해 징계가 지나치다고 판결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항소하기로 했습니다. 김인철 서울시 대변인은 "법원의 판결은 최대한 존중하지만 단돈 1천원을 받아도 '원스트라이크 아웃'한다는 엄정함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항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21 13:59
전남 담양, 광주 전통시장서 AI 추가 발생…방역 비상 전남·광주의 전통시장에서 AI가 추가 발생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AI 확산과 전통시장 영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전남 당양과 광주 북구의 전통시장내 가금류 판매업소 2곳에서 H5N8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21 13:13
음주단속 피하려다 사고내고 도주한 경찰관…"두려워서" 경기 의왕경찰서는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한 혐의로 수원 모 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장은 지난 16일 오후 11시 30분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가 경찰관의 음주단속에 응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21 13:01
아산 모텔서 10대 방화 후 추락…골절·화상 치료 중 오늘 오전 5시 15분 충남 아산시 온천동 한 모텔에서 A양이 객실 창 밖으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친구 2명과 함께 이 모텔에 투숙한 뒤 친구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5층 객실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붙여 방안 전체에 불이 번지자 창 밖으로 뛰어내렸습니다. SBS 2015.09.21 12:59
서울대 축제서 특정집단 비하하거나 모독하면 '퇴출' 앞으로 서울대 축제에서 사회자나 참여자가 특정집단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면 축제의 모든 공식 행사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와 축제기획단 '축제하는사람들'은 가을축제부터 폐막제를 비롯한 행사 사회자와 참가자들에게 '특정 집단을 비하하거나 인간의 가치 및 존엄을 침해할 수 있는 발언과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21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