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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美 탈옥수 '위장 인생'…부인도 32년 속았다 탈옥한 무기수가 부인도 속이고 32년간 철저히 다른 인생으로 살다 죽었고, 이 사실은 그가 죽은 지 11년 만에 밝혀졌습니다. 정말 영화 같은 이야기가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SBS 2015.09.20 15:06
최초의 '사이버 군축협정'나올 전망…미ㆍ중 협상 박차 미국과 중국이 평화시 상대국의 주요 인프라 시설을 마비시키기 위한 사이버 무기 선제사용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한 '사이버공간 군축'에 관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협상 관계자들을 인용해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20 14:15
교황, 아바나 도착…"쿠바·미국 화해의 길 지속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이 쿠바 수도 아바나에 도착해 역사적인 열흘간의 쿠바·미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어제 오후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보기 위해 모인 수천 명의 아바나 시민들은 교황의 쿠바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SBS 2015.09.20 14:01
'한국인' 주장 남성, 호주 오지 해변서 선박과 함께 발견돼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호주 북서부의 한 외딴 지역 해변에서 소형 선박과 함께 발견돼 호주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5일 호주 북서부 브룸에서 북쪽으로 약 250㎞ 떨어진 롬바디나 원주민 마을의 해변에서 주민들에게 발견됐습니다. SBS 2015.09.20 13:23
한국계 미국인 뉴욕주 의원, 날치기범 검거 도와 '화제' 한국계 미국인인 현직 주 의원이 대낮에 남의 지갑을 훔치려던 날치기범을 다른 시민과 함께 붙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일 뉴욕포스트와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지역신문들의 보도에 따르면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지난 17일 오후 1시 자신의 지역구인 플러싱의 사무실로 들어가던 중 젊은 남자가 달아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SBS 2015.09.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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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국가 日, 자위대 임무 확대…필리핀 환영 패전 70년 만에 다시 전쟁 가능 국가로 변모한 일본이 곧바로 자위대의 해외 임무 확대를 추진하면서, 무력행사를 위한 본격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SBS 2015.09.20 12:17
BOE 수석 이코노미스트 "영국 금리 올리기는커녕 내려야 할판" 영국 중앙은행이 내년 초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이 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금리를 내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SBS 2015.09.20 11:43
필리핀, 日집단자위권법 통과 환영…남중국해서 中견제 기대 중국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처하기 위해 일본과 군사 공조를 강화하는 필리핀 정부가 일본 의회의 집단자위권법안 처리를 환영했습니다. 필리핀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일본은 집단자위권법을 통해 지역 평화와 안보를 증진하는 데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09.20 11:26
'무단횡단했다고'…10대 흑인 때리고 수갑채운 미국 경찰 미국 경찰이 등굣길에 무단횡단한 10대 흑인 청소년을 마구 때리고 수갑을 채우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8일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 스톡턴 시내에서 흑인 고교생 에밀리오 메이필드가 학교에 가려고 버스를 타려고 버스 전용차로를 걸어가는 것을 한 경찰이 적발했습니다. SBS 2015.09.20 10:38
"미국 기준금리, 사실상 중국경제가 결정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는 이제 중국의 경제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이 지난 17일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하면서 '국제 상황'을 주목한다고 밝혔고 이는 바로 '중국발 불안'으로 초래된 글로벌 금융시장 상태를 언급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SBS 2015.09.20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