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음주 수치 잘못 적어 단속자 면허취소돼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잘못 적어 면허취소에다 벌금까지 내도록 했다가 뒤늦게 수습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12일 밤 11시쯤 창원시 의창구 명곡로터리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창원시내 모 경찰서 소속 A경위가 B씨의 음주측정 수치를 측정기에 표시된 실제 음주 수치와 다르게 썼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8 15:05
한양대 경사로에 주차된 트럭 밀려…학생 등 3명 다쳐 오늘 정오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학생복지관과 신본관 사이의 도로에 주차된 2.5톤 트럭이 경사로 아래로 5m가량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BS 2015.09.18 15:01
부산에 전자발찌 피부착자 150명…담당인력은 14명뿐 법원의 명령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사람이 부산에만 150명이 있지만 관리인력은 부족한 형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이 대구고검에서 열린 부산지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낸 자료를 보면 부산에는 전자발찌 피부착자가 모두 150명 있습니다. SBS 2015.09.18 14:56
'횡령 은폐' 아파트 컴퓨터 훔친 전직 소장 '덜미'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자신이 소장으로 근무했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본체와 통장을 훔친 혐의로 44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9.18 14:54
벤츠 훼손 차주 "결함의심 차, 신차로 교환 약속 받아" 2억 원대의 벤츠 차가 결함 의심 증상이 발생했는데도 차를 교환해주지 않자 이에 항의, 이 차를 부순 차주에게 벤츠 회사 측에서 신차로 교환을 약속했습니다. SBS 2015.09.18 14:48
홍준표 "노동개혁은 강성귀족노조 떼쓰기 억제"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8일 "노동개혁은 노동생산성 제고와 강성귀족노조의 떼쓰기 노동운동을 억제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최근 정부의 노동개혁과 관련한 자신의 견해를 이같이 언급했다. 연합 2015.09.18 14:39
"지구 50바퀴 달렸다"…KTX '무사고 200만㎞' 기장 4명 탄생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18일 부산역에서 KTX 기장 4명의 '무사고 200만㎞ 달성' 축하행사를 가졌다. 200만㎞는 지구 50바퀴에 해당하며, 서울∼부산을 2천500번 왕복해야 도달할 수 있는 거리다. 연합 2015.09.18 14:29
고의 교통사고 피해자 행세…14년간 1천만 원 챙겨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고의로 차량에 부딪혀 합의금과 보험금을 받은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씨는 야간에 주택가 이면도로를 지나는 차량에 갑자기 팔을 뻗어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2001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47차례에 걸쳐 합의금과 보험금 1천34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18 14:21
시민단체 "日 안보법안 통과되면 자위대 한국行 못 막아" 시민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1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아베 정권에 "집단자위권법안의 강행 처리를 즉각 중단하고 이를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연합 2015.09.18 14:14
"고혈압, 뇌기능도 떨어뜨린다" 고혈압이 심장만이 아니라 일부 뇌기능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로마 대학의 다니엘라 카르네발레 박사는 고혈압이 뇌의 집행기능과 감정조절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특정 부위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7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18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