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300만 명 넘지만 혈액 수입량↑…연간 670억 원 국내 헌혈 인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3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증가했지만, 혈액 수입량은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정록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헌혈자는 2010년 266만명에서 해마다 증가해 2014년에는 305만3천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연합 2015.09.17 16:34
이기택 대법관 "사회의 낮은 목소리 저버리지 않겠다" 이기택 신임 대법관이 17일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에서 취임식을 시작으로 6년 임기에 들어갔다. 이 대법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법질서는 소수자와 약자를 보호하려는 것임을 인식하고 우리 사회의 낮은 목소리를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한 다짐을 되새기겠다"며 청문회 당시 다짐했던 소수자 보호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 2015.09.17 16:32
"개 안락사 약 달라"…병원서 난동부리다 잡힌 김일곤 국민들을 경악게 한 '트렁크 살인' 용의자 김일곤씨는 범행 후 8일이 되도록 행방이 묘연했지만 경찰의 예상과 달리 멀리 도망가지는 못했습니다. SBS 2015.09.17 16:30
'트렁크 살인' 용의자 검거에 "천만다행" 30대 여성을 납치해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한 용의자 김일곤이 범행 8일 만인 오늘 검거되자 누리꾼들은 "또 다른 피해자 없이 검거돼 천만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SBS 2015.09.17 16:15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제기에 "스트레스받고 힘들어"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아들의 병역 관련 의혹과 관련해 "제가 야당 출신 시장인 만큼 그런 비리가 정말로 있었다면 병무청, 경찰, 검찰이 여섯 차례나 공개적으로 확인했을 리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9.17 15:56
일요일 서울 시내 일부구간 문화행사로 교통 통제 일요일인 20일 각종 문화행사로 서울 도심과 강변북로 등 일부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교통이 통제되는 구간은 서울시 주최 '2015 하이 서울 자전거 대행진'이 열리는 광화문광장·세종대로·한강대로·강변북로·상암동 월드컵공원 구간과 '2015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를 하는 세종대로 일부 구간이라고 서울지방경찰청이 17일 전했다. 연합 2015.09.17 15:52
강용석 변호사, 벤츠 훼손男 도와 집단소송 나서나 강용석 변호사가 차량 결함 불만으로 2억 원가량의 벤츠 차량을 골프채로 파손한 30대 남성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최근 지인의 수입차 차량 결함 의심 사고를 언급하며 수입차 차량결함 '집단소송'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전국 유사 피해자들을 모아 집단소송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SBS 2015.09.17 15:50
창원대 교수 33명, 최해범 총장 표절 논문 의견서 발표 창원대 교수들이 17일 최해범 총장의 논문 표절의혹을 검증한 의견서를 냈다. 창원대 교수 33명은 '최해범 총장 표절문제의 바른 해결을 바라는 창원대 교수 일동' 명의로 '표절 관련 우리의 입장'이라는 180쪽 분량의 의견서를 내 논문표절 의혹을 정리했다. 연합 2015.09.17 15:49
현대차 설계도면 '유출 혐의' 협력사 직원 무더기 기소 현대자동차의 부품 설계도면을 중국 자동차회사의 신차 개발에 이용한 개발업체 직원과 도면을 빼돌린 현대차 협력업체 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SBS 2015.09.17 15:43
검찰, '1천억대 투자금 유용 혐의' 금융사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 4부는 금융업체 I사가 고객 투자금을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남에 있는 본사 사무실 3∼4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SBS 2015.09.17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