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 日 상대 소송 방침에 "1억 원은 적다" "겨우 1억 원이라니. 울컥하네요.", "인권을 짓밟았는데 1억 원이라. 껌 값이네"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1인 당 1억 원 정도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청구액이 너무 적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SBS 2015.09.17 10:24
"왜 무시해"…말다툼 끝에 흉기로 아내 찔러 경북 구미경찰서는 17일 말다툼하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5일 오후 11시께 구미시내 집에서 술에 취한 채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연합 2015.09.17 10:19
딸 때려 숨지게 하고도 '무죄' 30대 모친, 항소심서 징역5년 생후 10개월인 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도 법리 적용 논란 끝에 무죄를 선고받은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9.17 10:18
같은 지적장애인 성폭행한 3명 참여재판서 집행유예 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지적장애인인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지적장애인 정모씨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연합 2015.09.17 10:07
'장례식 화환 재사용' 의혹이 사실로…판매업자 등 적발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장례식장에서 사용된 근조 화환을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화한 판매업자 55살 이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9.17 10:07
의정부서 상점털이 10대 검거…자물쇠 자르고 침입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상점 등에 출입문 자물쇠를 자르고 들어가 현금을 훔친 혐의로 19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18차례에 걸쳐 새벽 시간대 의정부시내 커피숍이나 음식점 등의 출입문 자물쇠나 셔터로 된 문을 훼손한 뒤 현금 약 300만 원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5.09.17 10:03
"가석방 힘 써줄게" 수감자에게 2억여 원 받은 변호사 등 구속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가석방 등을 위해 힘써주겠다며 수감자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변호사 59살 김 모 씨와 브로커 53살 백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SBS 2015.09.17 09:56
국민연금 실질보험료 오르나…소득상한액 인상 급물살 탈 듯 국민연금 가입자의 소득상한액 인상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차원의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가 어제 공식 출범하면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상향과 더불어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SBS 2015.09.17 09:47
정부 "칠레지진 한국인 피해 파악중…현재까지 확인된것 없어" 정부는 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8.3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한국인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아직 파악된 우리 국민의 피해 상황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9.17 09:45
97일간 투병 135번 메르스 환자, 오늘 퇴원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환자 1명이 추가로 퇴원하면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7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퇴원한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하던 135번 환자로, 지난 6월 13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97일 동안 투병 생활을 해왔습니다. SBS 2015.09.17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