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 유지 일본은행은 15일 정책위원회·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계속하기로 찬성 다수로 결정했다. 일본은행은 본원통화(monetary base·시중의 현금과 민간 금융기관이 중앙은행에 맡긴 지급준비금의 합계) 규모가 연간 약 80조 엔 정도 증가하도록 자산을 매입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이런 정책을 유지하는 것에 위원 8명이 찬성하고 1명이 반대했다. 연합 2015.09.15 23:55
브라질 "'아마존 기금' 성과 만족…규모 확대할 것" 브라질 정부가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를 위해 조성한 '아마존 기금'의 운영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연합 2015.09.15 23:54
서방, 2012년 '아사드 축출' 러시아 제안 거절 러시아가 2012년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권력에서 물러나는 평화협정을 제안했으나 서방이 거절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5일 보도했다. 연합 2015.09.15 23:54
미 공화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에 특검 도입해야" 미국 공화당이 15일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상원 공화당 서열 2위인 존 코닌 의원은 이날 로레타 린치 법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장관 재직시 개인 이메일 사용을 둘러싼 '특별한 환경'이 관련수사를 감독할 독립적 검사의 임명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5.09.15 23:45
힐러리 "남편 빌, 러닝메이트로 좋은데 적법하지 않아"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농담조로 잠시나마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 가능성을 생각했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연합 2015.09.15 23:44
푸틴 "시리아에 무기 계속 지원…다른 국가도 동참해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는 앞으로도 시리아가 테러리즘과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군사기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열린 집단안보조약기구 정상회담 자리에서 "우리는 테러 공세에 맞서고 있는 시리아 정부를 지지하며 필요한 군사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다른 나라들도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9.15 23:42
유럽 난민 입국 8월 사상 최대…15만 6천 명 지난달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유럽으로 입국한 난민이 사상 최대인 15만 6천 명으로 기록됐습니다. 유럽연합 국경관리기관인 프론텍스는 2차대전 이후 최악의 난민 유입사태로 올해 들어 벌써 50만 명 이상이 유럽으로 들어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9.15 23:42
헝가리, 난민 입국 전면 차단…국가비상사태 선포 헝가리가 사실상 난민의 입국을 전면 차단하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 대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헝가리 정부는 오늘 난민들이 입국하는 주요 경로인 세르비아와의 국경 지역인 남부 로츠케에 철조망 건설 공사를 끝냈으며 공식 국경검문소 2곳만 개방했습니다. SBS 2015.09.15 23:41
교황, 쿠바서 피델 카스트로 만날 듯 프란치스코 교황이 쿠바 방문 동안 피델 카스트로 쿠바 전 국가평의회 의장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바티칸 교황청이 밝혔습니다. 페데리코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은 오는 20일쯤 교황과 카스트로 전 의장이 만나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9.15 22:39
메르켈 "난민위기 다룰 EU 특별정상회의 소집 요구" 독일과 오스트리아 총리가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난민 위기를 다룰 특별 EU 정상회의를 다음 주 개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오늘 베르너 파이만 오스트리아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는 EU 전체의 문제이며 따라서 다음 주 중 EU 특별 정상회의를 소집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5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