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서울지하철역 출입구 10m이내 흡연 금지 내년 4월부터 서울시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됩니다. 서울시는 시의회에 상정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 4월부터 지하철역 출입구 1천662곳과 세종대로 등 8차선 이상 대로 5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5 08:55
취업실패 분노에 행인 '묻지마 폭행' 20대 벌금형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한 20대 남성이 아무 이유 없이 행인을 폭행했다가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27살 정 모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9.15 08:55
초·중·고교 위장전입 매달 평균 53건꼴 학교를 옮기려고 실제로 이사하지 않으면서 주소를 바꾸는 위장전입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교육 목적으로 위장전입을 했다가 적발된 건수가 1천648건입니다. SBS 2015.09.15 08:55
재미 이산가족, 북한서 반출한 누나 유골 가족묘 안장 재미 한인 이산가족이 작년 북한에서 가져온 누나의 유골을 가족 묘지에 안장합니다. 특히 이번 안장 행사에는 미국에 주재하는 남북한 외교관이 초청돼 양측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SBS 2015.09.15 08:40
골프채로 부순 2억짜리 벤츠…회사측 "해결책 모색"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최근 차량 교환을 요구하며 골프채 등으로 벤츠 차량을 손상한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내부 검사가 필요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5 08:40
외고 졸업자 대학진학 때 3명 중 1명만 어문계열 최근 5년간 외국어고 졸업생의 31%만 대학 진학시 어문계열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2015학년도 전국 외고, 과학고, 영재고 졸업생은 4만7천414명이고 대학 진학자 3만7천258명 가운데 2만245명이 고등학교 계열과 다른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SBS 2015.09.15 08:29
주거난 대학생들 공동생활 실험하는 '모두의 아파트' 어제 오후 서울 관악구 인헌동의 한 아파트. 한 집에 들어서니 널찍한 거실의 한켠에 마련된 3단 책장 곳곳에 꽂힌 전공서적이 눈에 띕니다. 방안에는 새로 마련된 2층 침대에 수건과 옷가지들이 널려 있고 가방과 박스 등 미처 풀지 못한 짐들도 바닥에 놓여있습니다. SBS 2015.09.15 08:28
'직원 결핵' 산후조리원서 영아 13명 잠복결핵 판정 결핵 판정을 받았던 간호조무사가 돌보던 신생아 13명이 결핵균에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4일 서울 은평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일하던 중 결핵 양성 판정을 받았던 간호조무사 이 모씨와 접촉한 신생아 114명을 진료한 결과, 13명이 결핵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5 08:22
"영어 못해도 괜찮아" 이통3사 이색 신입사원 채용 이동통신 3사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실무에 적합한 지원자를 골라내기 위해 일제히 이색적인 전형을 도입해 관심을 끕니다. 업계에 따르면 KT는 1∼15일 신입사원 지원 서류를 접수합니다. SBS 2015.09.15 08:19
조종사들 "영어 구술시험 어려워"…캐나다 원정까지 조종사들이 국제선을 운항하려면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영어 구술시험이 너무 어렵다며 캐나다까지 원정시험을 떠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정책연구소 등에 따르면 한국은 국제민간항공기구 권고에 따라 2008년 3월부터 항공영어구술능력시험(EPTA·English Proficiency Test for Aviation)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SBS 2015.09.15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