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경통제 조치로 솅겐조약 무력화되나 독일이 난민 유입을 제한하기 위해 국경통제 조치를 취하면서 20년간 '국경 없는 유럽연합'을 떠받쳐온 솅겐조약이 흔들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3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14 10:50
베트남서 뎅기열·수족구병 확산…교민·관광객 '주의' 최근 들어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뎅기열과 수족구병이 확산하고 있어 현지 교민과 관광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올해 들어 이달 6일까지 1천537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배에 달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9.14 10:48
"패스트푸드, 뇌 기억중추 위축시켜" 패스트푸드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식사는 학습, 기억, 정신건강을 나타내는 뇌 부위인 해마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디킨 대학 정신·신체건강-임상치료 혁신 전략연구소의 펠리스 재커 박사가 전국담배·건강평가에 참가하고 있는 60-64세 남녀를 대상으로 식습관을 조사하고 MRI로 해마의 크기를 측정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2일 보도했다. 연합 2015.09.14 10:47
노르웨이 일부 정치인 "북극 섬에 난민 보내자" 노르웨이에서 한 백만장자가 난민들에게 호텔 무료 숙박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지만 일부 정치인들은 난민을 북극에서 가장 가까운 스발바르 섬에 보내자고 제안하는 등 난민에 대한 태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SBS 2015.09.14 10:31
日아소산 분화 2천m 상공까지 연기 치솟아…"과거규모 이상" 14일 오전 일본 구마모토 현 아소산이 분화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에서 오전 9시 43분 분화가 발생했다고 전하고, '분화 속보'를 발령했습니다. SBS 2015.09.14 10:12
아이 이름에 자신의 성 넣으려던 호주 엄마 패소 남편과 이혼 후 아이를 키우는 호주의 엄마가 아이의 이름에 자신의 성을 넣으려고 소송을 걸었다가 패소했다. 법원이 이름을 바꾸는 것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송 자체를 부모가 아이에 대한 '소유권'을 두고 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본 것이다. 연합 2015.09.14 10:09
IS 추적하던 이집트 군경, 실수로 멕시코 관광객 등 12명 사살 이집트 보안 당국이 이집트 서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 대원들을 쫓다가 실수로 멕시코 관광객 등이 탄 차량에 총격을 가해 12명이 … SBS 2015.09.14 10:08
日아소산 분화 2천m 상공까지 연기 치솟아…"과거규모 이상" 오늘 오전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분화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아소산에서 분화가 발생했다고 전하고, '분화 속보'를 발령했습니다. SBS 2015.09.14 10:03
독일, 난민 폭증에 국경통제 단행…"부담 나눠 져야" 난민해결사를 자처해온 독일이 어제 폭증하는 난민 유입으로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통제를 한시적으로 단행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늘로 예정된 유럽연합 내무장관 난민대책 회의를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독일의 난민 수용 상황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알리고 회원국 간 고통 분담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9.14 10:01
中, 9·19공동성명 10주년 계기 '북핵 세미나' 개최 중국이 9·19 공동성명 발표 10주년을 계기로 6자회담 당사국들을 베이징으로 초청해 북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중국은 최근 6자회담 당사국들에 오는 18일 중국국제문제연구소 주최로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북핵문제 등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연다고 공지했습니다. SBS 2015.09.14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