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조직폭력배, 빈집털이 하다 '발각' 필로폰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40대 전직 조직폭력배가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원룸에 침입해 돈을 훔친 혐의로 전직 조직폭력배 43살 김 모 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SBS 2015.09.11 16:38
해경 "돌고래호 엔진 멈춘 뒤 너울 쳐 뒤집혔을 가능성 커"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사고를 수사하는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돌고래호의 엔진이 꺼진 뒤 너울이 쳐 사고가 난 데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1 16:33
사할린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천안 망향의 동산 '영면' 일제강점기 러시아 사할린으로 끌려가 탄광 등지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사망한 한국인 유골 11위가 11일 '망향의 동산'에 안치됐습니다. SBS 2015.09.11 16:33
'바다위의 궁전' 亞 최대 크루즈 퀀텀호 타봤더니 아시아에 가장 큰 크루즈선인 '퀀텀 오브 더 시즈호가 11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선사인 로열캐리비안크루즈는 이날 부산항 첫 입항을 기념해 '바다위의 궁전'으로 불리는 퀀텀호 내부를 공개했다. 연합 2015.09.11 16:02
헌재, '대법원 상고법원 설치' 유보적…대법원장 재판관 지명은 개정 필요해 대법원의 상고법원 설치 추진과 관련해 헌법재판소가 찬성도 반대도 아닌 입장을 밝혔습니다.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에서 김용헌 헌재 사무처장은 상고법원 설치와 관련한 임내현 새정치민주엽합 의원의 질문에 대해 "상고법원설치는 사법체계 근간에 관한 사항으로서 국민의 재판청구권 보장 관점과 대법원 업무부담, 사건처리의 효율성을 함께 고려해서 국회에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5.09.11 15:50
홍천 주택서 불…1명 숨져 11일 오후 1시 27분쯤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의 샌드위치 패널로 된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 김 모씨가 숨지고 주택 181.5㎡가 전소했습니다. SBS 2015.09.11 15:40
출동 경찰관 살해한 30대 항소심도 징역 35년 말다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항소심 법원도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11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모씨가 '형량이 무겁다'며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9.11 15:40
육영재단 이사장 복귀 노리는 박근령 씨 소송 또 패소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육영재단을 상대로 '이사장으로 뽑은 적이 없던 점을 확인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8부는 박근령 씨가 낸 '이사회 결의 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2015.09.11 15:39
대구 군부대 훈련중 수류탄 터져…1명 사망·2명 부상 육군 신병훈련장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대구 육군 제50사단 신병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 중 훈령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습니다. SBS 2015.09.11 15:34
'서울에 번쩍 부산에 번쩍'…70대 노인의 4억대 다이아반지 절도 서울과 부산의 유명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총액 4억원이 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속칭 '네다바이'수법으로 훔친 70대 남자가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BS 2015.09.1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