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어머니 인질 삼아 협박 4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헤어진 애인의 80대 노모를 인질로 삼아 애인에게 다시 만나 줄 것을 강요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형량이 더 늘어났습니다. 서울고법 춘천 제1형사부는 인질 강요 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46살 이 모 씨의 항소심에서 '형량이 가볍다'며 낸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여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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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다 신경손상까지…위험천만 지방흡입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서 지방 흡입 수술까지 하는 분들이 요즘 적지 않습니다. 병원에서야 부작용이 없다고 말하지만, 신경이 손상되고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피해 사례가 꽤 많은 만큼 꼼꼼히 따져봐야겠습니다. SBS 2015.09.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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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 '배임죄' 파기 환송…감형될 듯 대법원이 CJ 이재현 회장에 대해 배임죄를 가중처벌한 판단은 잘못됐다며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한화 김승연 회장처럼 네 번째 재판에서 감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SBS 2015.09.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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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로서 버스가 승용차 추돌…8명 부상 어제저녁 서울 강남대로에서 시내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해 모두 8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전북 임실에선 승용차끼리 정면으로 충돌해 한 명이 숨졌습니다 . SBS 2015.09.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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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놓고 교육부 국감 충돌 특히 교육부 국감에선 한국사 교과서를 정부가 직접 편찬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문제를 놓고 여야가 부딪혔습니다. 야당은 권력자 입맛에 맞게 역사를 해석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지만, 교육부는 국정교과서 출판 쪽으로 기울어진 분위기입니다. SBS 2015.09.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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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다이아몬드 바꿔치기 절도 용의자 붙잡혀 어제 오후 부산에 한 백화점에서 영화 도둑들과 똑같은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해 드렸죠. 도망치듯 나가는 이 남성이 2억 원이 넘는 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모조품으로 감쪽같이 바꿔치기해 놓고 훔쳐간 겁니다. SBS 2015.09.11 07:19
건물 1층 계단서 불…방화 추정 수사 전북 전주시 인후동의 한 건물 계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12시 40분쯤 전주시 인후동 한 건물의 2층 피시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부탄가스와 빨간색 래커 스프레이, 수건이 들어 있는 작은 상자에 불을 질렀습니다. SBS 2015.09.11 07:02
대전 오피스텔서 불…주민 30여 명 대피 오늘 새벽 3시 10분쯤 대전 서구 만년동 12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11 06:57
'다이아몬드 바꿔치기' 70대 용의자 검거 어제 부산의 한 백화점에서 2억원대 다이아몬드를 모조품과 바꿔치기하고 달아났던 용의자가 어젯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역 대합실에서 부산발 KTX를 타고 상경한 용의자 72살 박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11 06:55
'소액피해는 신고 안 해'…소규모 가게만 턴 20대 일당 서울 관악경찰서는 수도권에 있는 소규모 가게만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이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서울 관악구, 경기도 부천 등지에서 출입이 비교적 쉬운 소규모 가게에 침입해 50회에 걸쳐 현금, 노트북 등 8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9.11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