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피해자 구하려다…특전용사 안타까운 희생 교통사고 피해자를 구조하던 특전부대 부사관이 트럭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육군은 어제 오전 6시 40분 경기도 부천 송내역 부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피해자 구조에 나섰던 육군 특수전사령부 9공수여단 정연승 상사가 신호를 위반한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09 10:26
"골든타임 놓칠라"…순찰차에 심장제세동기 첫 탑재 경남 진해경찰서가 오늘부터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실은 112순찰차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일선 경찰서가 제세동기를 보유한 경우는 있지만 순찰차에 싣고 운용하기는 처음이라고 진해서는 밝혔습니다. SBS 2015.09.09 10:23
이노근 "국민연금, 민자도로에 고리사채로 폭리" 국민연금공단이 민자도로 운영사에 대주주의 지위를 이용해 고리로 돈을 빌려주고 폭리를 취한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단은 2011년 6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운영사인 서울고속도로에 1조 503억 원을 빌려주면서 7천 5백억원은 7.2%의 이율을, 3천 3억원은 이율 20%에서 2036년 최고 48%를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SBS 2015.09.09 10:15
검찰, 정준양 前 포스코 회장 재소환 조사 포스코의 각종 비리 의혹에 연루된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을 상대로 이상득 전 의원의 측근이 실소유주인 협력사 티엠테크에 포스코 그룹이 일감을 몰아주도록 관여했는지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SBS 2015.09.09 10:15
억대 보험금은 기본, 관광·쇼핑도…'나이롱환자' 요지경 경미한 질환인데도 입원한 것처럼 속여 수 년 간 13억 원에 이르는 보험금을 받아내고 쇼핑과 관광을 즐긴 보험사기단이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혐의로 박 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박 씨의 엄마 전 모씨와 일가친척, 지인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9.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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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악마여고생 피해자 母 "네티즌 청원…약자편 서줘 고마워" ▷ 한수진/사회자: 지난 4월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줬던 이른바 ‘악마가 된 여고생 사건’ 기억하세요? 여고생 3명과 남자 대학생 2명이 지적장애인을 무려 34시간 동안 감금한 뒤에 폭행하고, 성적 학대를 하고, 또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사건입니다. SBS 2015.09.09 10:02
검거된 11억 벌금미납자 "아빠 돈 벌어올게" 이별메시지 벌금 11억 원을 내지 않고 달아났던 30대가 검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전주지검은 107억 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1억 원을 선고받은 뒤 벌금을 내지 않고 달아난 한 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09 09:59
김태년 의원 "중고교 사회과 교사 78%, 국정화 반대" 전국 중·고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사회과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은 현행 검정체제인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 전환에 반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15.09.09 09:55
울산서 어린이집 승합차-승용차 충돌…10여 명 부상 오늘 오전 9시 울산시 남구 수암로 야음사거리 인근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소나타 승용차를 추돌, 충격으로 중앙선을 넘은 소나타가 마주 오던 어린이집 승합차와 충돌했습니다. SBS 2015.09.09 09:53
200억 재산가가 소득하위?…저소득 이유로 의료비 돌려받아 50억 원 이상의 재산을 가진 일부 직장인이 지난해 병원진료를 받고 자신이 부담한 의료비 일부를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산은 많지만 근로소득이 적은 탓에 건강보험 당국이 '소득 최하위층'으로 분류하면서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의 혜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SBS 2015.09.09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