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54.6㎝ '세계 최단신' 네팔 남성 사망 키 54.6㎝로 세계에서 키가 가장 작은 성인인 네팔인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가 4일 미국령 사모아의 한 병원에서 75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네팔 카트만두에서 540km 떨어진 외진 산골 마을에서 물건을 일 때 쓰는 머리 받침대와 깔개 등을 만들며 살던 당기는 마을을 벗어나거나 검진을 받은 적이 없어 수십 년간 그가 세상에서 가장 작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SBS 2015.09.05 13:49
'시리아 난민 수용 확대' 놓고 캐나다서 논란 고조 캐나다에서 시리아 난민 수용을 확대할 지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제1야당 신민주당의 톰 멀케어 대표는 유엔이 정한 1만 명 규모의 시리아 난민 수용부터 즉각 실행해야 하며 "과거 캐나다가 베트남 보트 피플을 수용했던 대로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9.05 13:47
조니 뎁 "애완견 잡아먹었다"…호주 향해 '뼈있는 농담' 검역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호주에 애완견을 몰래 들여왔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호주 당국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SBS 2015.09.05 13:46
日언론 "박 대통령, 중국과 미국·일본 사이 균형외교 펼치길" 마이니치신문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방중 외교와 관련해 한국이 중국과 미국·일본 사이에서 균형감 있는 외교를 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5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이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것은 "일본·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세력 사이에서 고뇌하는 한국 외교의 모습"을 재차 보여준 것으로 평가하고서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SBS 2015.09.05 12:11
영국 매체, "미국 영화보면 노동교화소行" 북한 재판 몰카영상 공개 북한에서 미국 영화를 시청하고 복제한 주민들이 공개재판을 받는 동영상이 영국 언론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지난 2013년 9월 북한의 공개재판 현장을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SBS 2015.09.05 11:24
반기문, 일본 '열병식 항의'에 "유엔은 공정·공평해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3일 열린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데 대한 일본 측 항의에 유엔과 유엔 사무총장은 '중립'이 아닌 '공정'과 '공평'을 추구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SBS 2015.09.05 10:51
[칼럼] 난민 사태, 우리는 방관만 하고 있어도 되나? 지금 한 장의 사진이 세계인을 울리고 있습니다. 터키 남부의 해안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3살 짜리 아기 아일란 쿠르디의 얘기입니다. 지난 1일 터키에서 에게해를 통해 그리스로 가려던 쿠르디 가족들의 항해는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SBS 2015.09.05 10:42
반기문, 일본 '열병식 항의'에 "유엔은 공정·공평해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데 대한 일본 측 항의에 유엔과 유엔 사무총장은 '중립'이 아닌 '공정'과 '공평'을 추구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SBS 2015.09.05 10:37
괌, 성범죄자 가석방 전 '화학적·물리적 거세' 법안 통과 미국령 괌 의회가 성범죄자를 가석방하기 전에 '화학적 거세'나 '물리적 거세'를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괌 의회가 3일 8대 7로 통과시킨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를 위한 법안'은 가석방을 기다리는 성범죄자에게 남성호르몬 수준을 낮추는 약물을 투여해 성욕을 줄이는 방안을 앞으로 4년간 괌 교정 당국이 시범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SBS 2015.09.05 10:36
UNHCR "뉴질랜드, 시리아 난민 100명 받기로" 뉴질랜드 정부가 시리아 난민을 100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유엔난민기구가 밝혔습니다. 유엔난민기구의 애리언 러머리 대변인은 뉴질랜드 TV3 방송에 뉴질랜드 정부가 국민 여론에 따라 시리아 난민 100명을 받아들이는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9.05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