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위조해 치매 앓는 이모 재산 빼돌린 패륜 조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각종 서류를 위조해 투병 중인 이모의 재산을 기로챈 혐의로 고 모씨를 구속기소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해 3월 이모인 차 모씨의 도장으로 위임장과 증여계약서를 위조해 토지와 건물 등을 증여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31 10:59
대법원, 내년 국선변호료 예산 55억 증액 추진 국선변호료 지급을 연체해 논란을 빚은 대법원이 내년 관련 예산 증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2015년도 국선변호료 예산으로 524억 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31 10:54
'교단에도 몰카'…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워터파크 몰카 사건'으로 몰카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을 몰래 촬영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SBS 2015.08.31 10:48
출소 3년 만에 식당서 또 금품 턴 40대 덜미 전북 정읍경찰서는 31일 한밤중에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1시께 정읍시 연지동의 한 식당에 담을 넘어들어가 계산대와 그 주변에서 목걸이와 현금 150만원 등 200여만원 상당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8.31 10:45
"4년제 사립대 적립금, 작년에도 계획보다 덜 썼다" 4년제 사립대학이 계획보다 적립금을 적게 사용하는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전국 154개 4년제 사립대의 2014년 결산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사립대학들이 보유한 적립금은 8조1천87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5.08.31 10:44
"학교폭력 중 성폭력 비중 2년 새 5배로 급증" 학교폭력은 줄어들고 있지만, 폭력 유형 중 성폭력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학교폭력 신고가 3만 6천964건 접수돼 5천524명이 검거됐습니다. SBS 2015.08.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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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초·중·고교 국어·영어 학습량 줄인다 2018학년도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영어와 국어의 학습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충북 청주의 한국교원대에서 교육과정 개정 시안에 대한 2차 공청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BS 2015.08.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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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타고 있어도 9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된다 다음 달부터 보도와 횡단보도, 버스 정류장 부근에서 불법 주·정차를 할 경우 차량에 운전자가 타고 있더라도 단속 대상이 됩니다. 서울시는 보행자… SBS 2015.08.31 10:40
'제 버릇 못 고치고'…목욕하는 여성 훔쳐봤다가 실형 전주지법 형사4단독은 원룸에 침입해 목욕하는 여성을 훔쳐본 혐의로 기소된 유 모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유씨는 지난 2월 4일 오후 11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원룸 2층에 올라가 욕실 창문을 열고 여성의 목욕 장면을 지켜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BS 2015.08.31 10:40
검찰, 서울사당체육관 붕괴사고 책임자들 무더기 기소 서울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 붕괴사고와 관련해 현장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업무상 과실치상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시공사 현장소장 46살 이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SBS 2015.08.3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