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빼돌린 차 값…대법 "회사 배상책임 없어" 자동차를 판매하는 영업사원이 자신의 계좌로 차 값을 받아 가로챘다면 회사에서 배상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는 이 모씨가 고가의 외제차를 수입해 판매하는 A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SBS 2015.08.09 10:37
두 목숨 구하고 숨진 '바다공주' 이름 딴 상 제정된다 평생 남의 목숨을 구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오다 지난달 물에 빠진 두 사람을 살리고 정작 자신은 숨진 '의인' 고 이혜경씨의 이름을 딴 상이 제정됩니다. SBS 2015.08.09 10:37
서울 도심 오후 교통혼잡 예상…통일 기도 행사 휴일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개신교 행사가 열려 차량 통제로 인한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 등 개신교 주요 교단 70여 곳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단체는 오늘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광복 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 기도회'를 엽니다. SBS 2015.08.09 10:35
회사에서 음란물 800개 내려받은 직원…"해고 적법" 회사 안에서 수년간 음란동영상 800여 개를 내려받아 본 근로자를 해고한 조치는 적법하다고 법원이 판단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6부는 근로자 10여 명을 둔 중소 제조업체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부당해고 구제 판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09 10:33
'남의 카드가 내 카드'…주워서 1년 넘게 쓴 60대 서울 강북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체크카드를 주워 1년 넘도록 교통카드로 사용한 혐의로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6월 30일 오후 4시30분 시내버스에서 김 모씨가 실수로 좌석에 놓고 간 체크카드를 주워 약 13개월 동안 577회에 걸쳐 54만5천440원의 교통요금 결제에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09 10:32
형사재판 공짜 아니다…檢 피고인에 소송비용 부담 방침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는 작년 7월 아르바이트생 B씨를 추행했습니다. A씨는 재판에 넘겨지자 오히려 B씨의 어머니가 자신의 부인을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B씨와 그 어머니를 증인으로 신청해 법정으로 불러냈습니다. SBS 2015.08.09 10:32
사제총기 총탄 만들다 화약 폭발…50대男 부상 집에서 사제 총기용 총탄을 만들던 한 남성이 폭발사고로 손을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45분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김 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사제 총기에 넣을 총탄을 만들다 화약이 폭발해 손가락 2개가 절단됐습니다. SBS 2015.08.09 10:31
경기북부 농경지에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 '극성'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고구마 농사를 짓는 강영규 할아버지는 최근 쑥대밭으로 변한 밭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10여 일 전부터 출몰하기 시작한 고라니 떼가 350여㎡ 규모의 고구마 밭을 마구 파헤쳐 엉망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입니다. SBS 2015.08.09 10:17
회사에서 음란물 800개 내려받은 직원…"해고 적법" 회사 안에서 수년 동안 음란동영상 800여개를 내려받아 본 근로자를 해고한 조치는 적법하다고 법원이 판단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6부는 근로자 10여명을 둔 중소 제조업체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부당해고 구제 판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SBS 2015.08.09 10:10
"성폭력·가정폭력 70%는 음주범행…가중처벌 필요" 성폭력·가정폭력 범죄로 검거된 10명 가운데 7명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음주에 관대한 사회 분위기 때문이라는 분석과 함께 술에 취한 범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를 측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가중처벌하는 등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5.08.09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