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 정비 근로자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 등산로 정비를 하고 산에서 내려오던 근로자가 실종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김천시 봉산면 인의리 문암봉 계곡에서 수색을 벌여 39살 문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SBS 2015.08.03 16:35
"노조의 정의에 '정치'가 들어가면 좀 그러니…" 대전지방노동청이 한 노조에 설립신고서 보완 요구를 하면서 '정치'라는 단어를 빼도록 권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대전노동청 등에 따르면 대전·충북 지역의 화장품공장, 병원 등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10여 명이 '장그래 꽃분이 대전·충북지역 노동조합'을 만들기로 하고 지난달 14일 노조설립 신고서를 대전노동청에 제출했다. 연합 2015.08.03 16:32
교육부, 교사간 성범죄도 신고 의무화 검토 서울 공립고등학교의 연쇄 성추행·성희롱 사건의 파문이 커지자 교육부가 교사들 사이의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교직원이 성범죄 피해를 볼 경우 학교가 교육청 등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법령을 개정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03 16:28
이완구·김양 재판…변호사 무연고 재판부로 재배당 서울 중앙지방법원은 재판장과 학연 등의 연고가 있는 변호사를 선임한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 사건을 각각 재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03 16:28
"상아 화석 훼손한 가족 연락주세요"…"정식 사과"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 자연사박물관에서 관람 중이던 한 가족이 코끼리 상아 화석을 파손하고 달아난 뒤 8일 만에 박물관 측에 사과했습니다. SBS 2015.08.03 16:25
검찰, 성관계 모습 '몰래 촬영한 혐의' 前 경찰관 기소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카메라가 내장된 볼펜으로 상대 여성 몰래 성관계 모습을 촬영한 혐의로 전직 경찰관 5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15.08.03 16:22
성추행 교사들 前근무지로 감사 확대…과거 성폭력 가능성 조사 서울의 한 공립 고등학교 교내 연쇄 성추행·희롱 사건을 감사 중인 서울시교육청이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 5명의 이전 근무지와 전출된 학교까지 조사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5.08.03 16:20
청주 사흘째 대규모 단수 사태로 4천 가구 고통 상수도관 누수로 인해 충북 청주시 4천여 가구에 물 공급이 사흘째 끊겨,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용정동 등 13개 동 4천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끊겼으며, 현재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03 16:20
평창강서 중학생 3명 물에 빠져…2명 사망, 1명 실종 오늘 오후 2시 반쯤 강원 평창군 평창읍 도돈리 인근 도돈교 아래 평창강에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3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중학교 3학년 김모군과 우모 군 등 2명이 숨지고, 송모군은 실종됐습니다. SBS 2015.08.03 16:16
'교사가 대마에·성추행'…강원, 잇단 비위 강원도 교원들이 비위를 저지르다 잇따라 수사기관에 적발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필로폰을 수차례 매매하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된 A 교사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SBS 2015.08.0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