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부파이낸스 은닉재산, 사실상 없다" 최소 2천억원 이상이라는 말이 떠돌았던 삼부파이낸스 은닉재산이 사실상 없는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나타났다. 부산지검 형사3부는 30일 오후 '삼부파이낸스 잔여재산 횡령 사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합 2015.07.30 16:28
헌재 "범죄 이용했다고 무조건 수상면허 취소 안돼" 동력 수상레저 기구 조종면허 소지자가 이런 기구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면허를 취소하도록 한 수상레저안전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난다고 헌법재판소가 판단했다. 연합 2015.07.30 16:24
고용센터장 긴급회의 "청년구직 추경예산 신속 집행" 고용노동부는 30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긴급 전국 고용센터소장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등으로 어려워진 고용시장의 상황을 타개하고자 소집됐다. 연합 2015.07.30 16:22
헌재 "선거 불공정 보도 언론사에 사과문 강제는 위헌" 선거기간에 불공정한 기사를 보도했다고 언론사에 사과문을 강제하는 것은 언론사 인격권을 침해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30일 공직선거법 8조의3 3항에 대해 8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연합 2015.07.30 16:21
대전 한 대학 실험실서 폭발사고…학생 1명 부상 30일 오전 11시 30분께 대전 유성구 전민동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화학물질이 담긴 용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던 이 대학 4학년 정모씨가 얼굴에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연합 2015.07.30 16:19
"대기업 취직시켜 주겠다" 속여 4억4천만 원 챙겨 울산 중부경찰서는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서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씨는 지난 4월 동창에게 "조카의 대기업 취직자리를 알아봐 주겠다"고 접근해 3천만 원을 받는 등 2012년부터 최근까지 지인 14명으로부터 4억 3천9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7.30 16:15
남양주서 애인 때려 숨지게 한 띠동갑 연하남 검거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말다툼 중 애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7시쯤 남양주시내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띠동갑 연상 애인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벽에 밀치고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7.30 16:15
흉기 자해 40대, 경찰 테이저건 덕에 목숨 건져 신변을 비관해 자해하려던 40대가 경찰이 쏜 테이저 총을 맞고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술에 취해 흉기로 자살하려던 43살 김 모 씨를 테이저 총을 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30 16:10
헌재 "법원 판결은 헌법소원 대상 안돼" 재확인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이 난 법령을 그대로 적용한 판결을 제외한 일반적인 법원의 재판은 헌법소원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헌재는 30일 최모씨가 헌재법 68조 1항에 대해 제기한 헌법소원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결정했다. 연합 2015.07.30 16:01
"메르스에 목숨 건 의료인들, 월급 걱정" "목숨을 걸고 메르스 치료에 임했던 의료기관들이 재정난에 시달리면서, 직원들은 월급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지역본부는 30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지자체가 메르스 환자 치료에 나섰던 의료기관들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더 확실한 감염병 대책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SBS 2015.07.30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