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취약' 해동시킨 냉동족발 180억 원대 유통 부산 서부경찰서는 수입 냉동 족발을 위생에 취약한 냉장 상태로 유통시켜온 63살 남 모 씨 등 축산물가공업체 대표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남 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1년 동안 수입산 냉동 족발을 수돗물에 해동시켜 솜털과 발톱을 제거한 뒤 그대로 150개 업소와 식당에 유통시키는 수법으로 180억 원 어치를 팔아 36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7.27 09:07
메르스 격리자 68일 만에 '0'…사실상 종식 상태 메르스로 인한 마지막 격리자가 오늘 새벽 0시에 해재돼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정부는 내일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해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하고 국민에게 일상 복귀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7.27 09:04
포천 당구장에서 불…1명 사망 오늘 새벽 4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의 한 당구장에서 불이 나 41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당구장 184㎡를 태운 뒤 30여 분 … SBS 2015.07.27 08:40
"거짓 고소 큰 코 다친다"…부산 무고사범 늘어 증권회사 직원인 A씨는 고객이 맡긴 펀드자금 6억6천만 원을 횡령해 개인 용도에 썼습니다. 이런 사실을 안 고객은 A씨를 고소했고, A씨는 "고객에게서 지속적으로 협박을 당해 수억 원을 빼앗겼고 가족들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당하고 있다"며 거짓 고소를 했습니다. SBS 2015.07.27 07:57
교도소 공무원 청주서 만취운전하다 교통사고 내 청주 청남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청주의 모 교도소 소속 공무원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5일 1시 20분께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렉스턴 승용차를 몰다가 맞은편에서 오던 모닝 승용차(운전자 박모·39·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7.27 07:56
애완동물과 장기 해외여행시 항공편 비용은?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미주 등 장거리 해외여행을 떠날때 항공기 편도비용만으로 평균 19만 원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기내에 애완동물을 반입할 수 있는 항공사는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11곳에 불과했고, 동물과 운송용기의 무게가 평균 7.5㎏이하여야 했습니다. SBS 2015.07.27 07:55
한 달 용돈 10만 원 준 아내…이혼소송 낸 남편 A씨는 B씨와 만난 지 7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습니다. A씨는 매달 직장에서 받는 월급을 모두 B씨에게 갖다줬고 한 달에 10만∼20만 원씩 용돈만 받으며 생활했습니다. SBS 2015.07.27 07:51
"몸에서 뱀이…" 알몸 소동 필로폰 투약 40대 구속 경남 고성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3일 고성군 마암면 길거리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 SBS 2015.07.27 07:39
원당역서 남성 전동차에 치여…운행 30여 분 지연 오늘 오전 6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김 모씨가 선로에 떨어져 전동차에 치였습니다. 김 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7.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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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입었다"…2억 소송 모델 출신의 여성이 아시아나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이 뜨거운 라면을 쏟아 심한 화상을 입었다며 2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냈습니다. 아시아나 측은 여성 승객의 실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SBS 2015.07.27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