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밀요원인데…" 금괴세탁 명목 수천만원 챙긴 70대 청와대 비밀요원 행세를 하며 대통령 통치자금을 조성하는데 투자하라고 꾀어 수천만 원을 사취한 70대가 쇠고랑을 찼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72살 최 모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27 13:29
경찰, 국정원 직원 자살 당일 통화내역 조사 착수 국가정보원 직원의 자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자살한 임 모 씨의 당일 통화내역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0일 내사종결에 대한 지휘건의를 검찰에 올렸으나 24일 '당일 통화내역 조사를 통해 사망자가 지인들에게 자살 동기에 대해 언급했는지를 조사하라'는 취지의 지휘를 받아 통화내역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5.07.27 13:27
'제주해군기지 건설 중단'…강정생명평화대행진 첫발 제주해군기지 건설중단을 촉구하는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이 '함께 걷자, 생명의 강정! 함께 살자, 모두의 평화!'를 주제로 27일 첫발을 내디뎠다. 연합 2015.07.27 13:18
SNS여론…'형사사건 성공보수 무효'에 "유전무죄 사라져야" 대법원이 형사 사건과 관련해 체결한 변호사 성공보수 약정은 무효라는 판결을 내린 데 대해 25일 인터넷에서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폐해가 사라지기를 바라며 판결을 환영하는 글들이 많이 나왔다. 연합 2015.07.27 13:18
사라진 성공보수…변호사들 '새 계산서' 마련 고심 대법원이 형사사건 변호사 '성공보수'를 무효로 판결하면서 변호사들이 새로운 수임료 체계를 만드는 데 착수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김한규 회장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새 형태의 형사사건 표준계약서를 만들고 다음 달 중 회원에게 배포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연합 2015.07.27 13:17
박은주 전 김영사 사장, 김강유 현 회장 검찰 고소 박은주 전 김영사 사장이 김강유 김영사 대표이사 회장을 350억 원 규모의 배임과 횡령, 사기 혐의로 지난 23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김 회장 측도 마찬가지로 배임과 횡령 등으로 박 전 사장을 맞고소할 움직임이어서, 양측의 소송전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SBS 2015.07.27 13:10
변협, '성공보수 무효' 대법원 판결 헌법소원 대한변호사협회가 대법원의 형사사건 성공보수금 무효 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냅니다. 변협은 오늘 성명을 통해 "모든 성공보수 약정을 획일적으로 무효로 선언한 대법원 판결은 계약체결의 자유 및 평등권을 위반한 것"이라며 "위헌적인 판결을 바로잡기 위해 헌법소원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27 13:00
보이스피싱 범죄, '단순 가담만 했다' 핑계 안 통한다 검찰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화금융사기를 척결하기 위해 단순 가담자도 적극적으로 수사해 재판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남부지검 서민생활침해사범 합동수사부는 4개월간 보이스피싱 사범을 집중 단속한 결과 현금인출책 김 모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하는 등 모두 2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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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연봉 자진 삭감' 나선 인천 산하기관장들 수도권 뉴스, 오늘은 일부 인천시 산하기관장들이 자진해서 연봉 삭감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인천시가 최근 산하 공공기관 CEO들의 고액 연봉체계에 대한 개선에 나섰죠. SBS 2015.07.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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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모두 해제…"사실상 종식" 메르스 때문에 격리됐던 사람들이 모두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새로운 환자도 22일째 나오지 않으면서 추가 유행 가능성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7.27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