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아프리카 남부 진출…내년 남아공에 첫 매장 미국의 대형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내년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시장으로 처음 진출한다고 AP통신 등이 14일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업체인 테이스트 홀딩스와 가맹점 영업권 계약을 맺고 내년 중반에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첫 매장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5.07.15 10:35
이란 핵타결 협상의 숨은 결정권자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에게 권한을 위임받았습니까." 이란 핵문제로 피말리는 협상이 계속되던 며칠 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모하마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SBS 2015.07.15 10:31
"스트레스 억제 호르몬 부족, 유방암 위험" 통증을 억제하고 희열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엔케팔린이 부족하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룬드 대학의 올레 멜란더 박사가 평균 연령 57세인 여성 1천900여 명으로부터 채취한 혈액을 분석하고 15년에 걸쳐 유방암 발생을 추적조사했습니다. SBS 2015.07.15 10:31
이란 핵타결 中 "북핵 문제에 적극적 본보기될 것" 중국 정부가 이란 핵협상 타결이 북핵 문제에 적극적 본보기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타결된 핵협상에 참여했던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최종 타결된 이란 핵협상이 "조선반도 핵문제를 포함한 다른 국제적·지역적 핫이슈를 처리하는데 적극적인 본보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15일 중국 외교부가 전했다. 연합 2015.07.15 10:25
日 교수 "한국 강제노역 주장 당연…日 관광유치 집중은 문제" 일본 문화청 출신 교수가 일본 산업시설에서 조선인이 강제 노역한 사실을 알리라는 한국 요구가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데라와키 겐 교토조형예술대 교수는 일본 산업시설의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 대해 "한국이 '징용공'이 일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고수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무리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 2015.07.15 10:18
"포화지방, 중독성 있다" 포화지방은 불포화지방과는 달리 중독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스테파니 펄튼 박사는 포화지방이 뇌의 보상 중추 기능을 둔화시켜 마약을 장기간 사용했을 때 투여량을 더 늘려야 효과가 나타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15 10:10
[속보] 뉴호라이즌스, 동력·온도 등 시스템 정상 확인 미국의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에 접근한 후 지구와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오늘 오전 10시 교신 성공 장면을 전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습니다. SBS 2015.07.15 10:03
치프라스 "구제금융 합의안 좋지 않지만 이행할 것"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유로존 정상들과의 제3차 구제금융 협상 합의안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기꺼이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치프라스 총리는 귀국 후 첫 TV 인터뷰에서 3차 구제금융을 제공하는 대가로 제시한 경제개혁 조치가 가혹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것만이 그리스가 유로존에 잔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음을 강조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5.07.15 10:02
치프라스 "구제금융 합의안 좋지 않지만 이행할 것"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14일 지도자들과의 제3차 구제금융 협상 합의안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기꺼이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제금융 협상을 마치고 귀국한 치프라스 총리는 첫 TV 인터뷰를 통해 유로존이 960억 달러 규모의 3차 구제금융을 제공하는 대가로 제시한 새 경제개혁 조치가 가혹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것만이 그리스가 유로존에 잔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음을 강조했다고 BBC, 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15 09:53
일본 집권당 "징용은 강제노동 아니라고 잘 알려야" 결의 움직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일본 산업시설에서 조선인이 강제노동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려는 일본 집권당 자민당 움직임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자민당은 사토 구니 주 유네스코 일본 대사가 조선인이 강제 노역했다고 말해 '일본 정부가 강제노동을 인정했다는 오해를 낳았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5.07.15 09:52